다산정약용함
보이기
DDG-996 다산정약용 | |
---|---|
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다산정약용 |
이름유래 | 정약용 |
함종 | 구축함, 이지스함 |
함번 | DDG-996 |
제작 | 현대중공업 |
운용 | ![]() |
발주 | 2021년 11월 8일 |
기공 | 2024년 3월 12일 |
진수 | 2025년 7월 중 |
가격 | 1조 3000억 원[1] |
일반적인 특징 | |
함급 | 광개토-III Batch-II |
배수량 | 8,200 t |
전장 | 170 m |
선폭 | 21 m |
추진 | 가스 터빈 엔진 4대 + 전기추진체계 2대 |
속력 | 30 노트 (시속 55 km) |
승조원 | 약 200명 |
무장 | 5인치 함포, 한국형 수직발사체계-II, CIWS, SM-6, 함대공·함대지 미사일, 홍상어, 어뢰 등[2][3] |
장갑 | 스텔스 성능 강화 |
탐지 장비 | 통합소나체계,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4] |
전자전 | 적외선 및 전자광학 탐지추적장비 |
항공장비 | MH-60R 시호크 |
기타 정보 | 최신 이지스 전투 시스템 |
다산정약용함(DDG-996)은 대한민국 해군의 5번째 이지스 구축함으로 광개토-III Batch-II의 2번함이다. 2025년 7월중 진수될 예정이다.
역사
[편집]2024년 11월 15일, 함명제정위원회에서 조선의 문관, 실학자, 저술가인 정약용를 광개토(KDX)-III 배치-II 사업 '2번함' 명칭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각주
[편집]- ↑ 송영조 (2022년 6월 16일). “한 척에 1조3000억…대한민국 바다 지킬 전투함의 정체”. 《조선일보》. 2022년 7월 2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유용원·김동하 (2022년 7월 29일). “정조대왕함, 1800㎞ 밖에서 1800개 표적 탐지… 北 핵시설도 타격 가능”. 《조선일보》. 2022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신규진·정주영 (2022년 7월 29일). “정조대왕함, 北탄도미사일 해상서 요격… 지휘부 원점타격도”. 《동아일보》 (네이버). 2022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신인호 (2022년 6월 13일). “차기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은 ~”. 《국방일보》. 2022년 7월 2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