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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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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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는 네팔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양자 외교 관계를 의미한다.
역사
[편집]네팔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 관계는 1974년 5월 15일, 공식적으로 수립되었다.[1]
네팔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사관을 두고 있지 않지만, 베이징 주재 네팔 대사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비상주 대사 역할을 겸하고 있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카트만두에 대사관을 두고 있었으나, 네팔 당국에 따르면 재정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2]
2017년, 네팔의 전 총리 마다브 쿠마르 네팔이 평양을 방문하였다.[3] 2019년, 네팔은 유엔 결의 2397호를 준수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12명을 추방하였다.[4][5]
각주
[편집]- ↑ 가 나 “Nepal-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Relation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Nepal》. 2021년 1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North Korean Embassy lobbying for visa extension of its illegal workers in Nepal” (영어). 《Khabarhub》. 2020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Nepali parliamentary delegation visits North Korea for peace and friendship” (영어). 《My Republica》. 2021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Ahead of UN resolution deadline, Nepal will deport 12 North Koreans” (영어). 《The Kathmandu Post》. 2021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US Raises Concern Over Increasing North Korean Business Activities in Nepal” (영어). 《News18》. 2019년 6월 15일. 2021년 2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