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5년 제47주: 두 판 사이의 차이

일반

기술

전체

사랑방
◀ 2025년 제47주 ▶
2025년 11월
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44	27	28	29	30	31	1	2
45	3	4	5	6	7	8	9
46	10	11	12	13	14	15	16
47	17	18	19	20	21	22	23
48	24	25	26	27	28	29	30
/ 보존 문서

사랑방

위키백과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랑방은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담소를 나누는 곳입니다.

새 주제로 글을 쓰시려면 새로운 주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랑방의 예전 토론은 과거 토론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사랑방을 이용하기 전에 반드시 도움말을 읽어 주세요.
• 위키백과에 대한 질문은 질문방에 해 주세요. 새로 가입한 사용자의 가입 인사는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 각 문서에 대한 의견은 문서의 토론 공간을, 특정 분야에 대한 의견은 위키프로젝트의 토론 공간을 활용해 주세요.
•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은 기술 사랑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기타 요청은 위키백과:요청을 참고해주세요.

위키백과 소식
2025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행사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위키백과, 신경다양성을 기록하다 행사가 11월 29일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립니다. 2025 올해의 위키인 투표가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사용자:Jeebeen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가 2025년 12월 9일 (화) 14:11  (KST) 까지 진행됩니다.  편집하기

의견 요청
분류토론:특정판 삭제 신청 문서 - "특정판 삭제 신청 파일" 분류 신설 위키백과토론:검사관 - 임시 계정 관련 제한 규정 추가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 널리 쓰이는 공식명칭으로 이동에 대한 총의 확인 위키백과토론:봇 정책 - 표준 봇 정책의 개정에 따른 한국어 위키백과의 봇 정책 관련 논의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 - 임시 계정 IP 열람자 권한 부여 조건 개정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인물) - 1군에 올라와 1경기를 소화했을 경우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는 관행을 정책에 반영 함께 검토하기 에디터톤 제안 문서 후보 및 재검토 삭제 토론 복구 토론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내용의 작성은 가능한 자제해 주세요.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신가요? 질문방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사랑방을 이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도움말을 읽어 주세요.

새로운 주제

영어 위키백과 개인 비공식 프로젝트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서 ‘콘텐츠 등급 관련 문서의 구조 개선’이라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비공식이며, 제 사용자 연습장 하위 문서에서 작업 중입니다.)

제 목표는 영화, TV,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등의 등급 체계 문서를 보다 일관된 구조로 정리하고, 용어 설명과 비교 표를 명확히 하고, 세계 각국의 등급 체계를 더 균형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거나, 관련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가벼운 조언이나 피드백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식 프로젝트는 아니며, 참여 의무나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아, 이런 작업도 하는구나” 정도로 봐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pset New Bird (토론) 2025년 11월 17일 (월) 07:44 (KST)

Jeebeen 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제안

안녕하세요. 관리자 Jeebeen 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와 관련하여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과 논의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래 전부터 해당 관리자의 관리 행위를 살펴보았습니다. Jeebeen(당시 호로조) 님이 위키백과 관리자로 당선된 후 당선되기 이전의 관리자 분들과는 다른 형태의 관리 행위를 보여주시면서 약간 과감하다는 느낌도 받았으나, 이 과감성 덕분에 오히려 기존의 폐단 역시 해결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발전을 이끄셨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이 많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무엇보다 노력하시고 여러 온오프 활동을 해 주셨다는 점 또한 위키 유저로서 책임감을 다해주신 점으로 보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보여주신 모습들을 보았을 때, Jeebeen 님께서 관리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부분에 대해 우려스러움을 적잖히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분이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는 모습을 보았을 때, 관리 권한 회수를 진지하게 논의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반복적 미준수

• 토론 상대에게 "말꼬리 잡기", "인내심 시험", "딴소리", "이상한 답변", "요행심리"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토론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았으며, 예의를 지켜달라는 요청에도 예절 위반을 반복하였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5년 제47주#Jeebeen, 사토:앵무#초안화 참고.)

2. 백:분쟁 해결#토론 시작 이전 위반

• 박은영 (요리 연구가) 문서의 초안 이동과 관련하여 토론(분쟁)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책에 따라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의 판으로 유지하고 토론을 진행해야 하나, 토론 도중 문서를 다시 초안으로 이동하며 이전 판을 유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동 시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함으로써 지침 위반에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였습니다.

3. 무리한 사용자 차단

• 올해 초, 특정 사용자를 어떠한 선행 조치 없이 곧바로 무기한 차단하였습니다. 이는 백:차단 정책#사유의 명백성과 백:차단 정책#차단의 필요성이 고려되지 않은 차단 집행입니다. 더불어, 과거 일주일 차단되었던 사용자를 바로 무기한 차단한 것은 백:차단 정책#차단 기간과 부가 조치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Jeebeen 사용자가 차단한 사용자는 Jeebeen 사용자와 평소 서로 감정이 안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해당 차단은 타 관리자에 의해 하루 뒤 바로잡혔습니다.

4. 적절하지 않은 문서 (과한) 보호

• 틀:싱글 정보 무기한 관리자 보호 (log): 해당 관리자는 무기한 관리자 보호를 한 이유에 대해 "사유를 훼손 시 영향이 큰 틀이나 모듈"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호 이전에 "무기한 관리자" 보호를 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지 않았으며, 영구적으로 관리자 보호가 필요할 만큼의 훼손 사례 역시 없었습니다.
• 틀:2010년 FIFA 월드컵 최종 결과, 틀:2022년 FIFA 월드컵 최종 결과: 두 틀은 보호 직전 IP 사용자에 의해 훼손이 이루어졌으나, 통상적으로 IP 사용자의 지속적인 훼손 때문에 영구적으로 관리자 보호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1번의 경우 관리자를 포함한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마땅히 따라야 할 지침이며 위반 시 차단도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2-4번은 해당 사용자가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로, 이는 관리자 권한을 남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Jeebeen 님께서 보다 열정적이고 과감한 관리를 해 주신점에 대해서는 사용자로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되려 위키백과에 좋지 않은 점으로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건전한 위키백과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서 해당 관리자의 관리 권한 회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지침에 따라 등록 60일, 기여 200회 이상의 사용자 5인의 제안으로 권한 회수를 발의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1:27 (KST)

회수안 발의에 동의합니다. 위 내용과 별개로 해당 사용자가 외부 커뮤니티에서 저를 향해 "위키백과 대문을 만들었다고 사기를 친다"는 논조의 글을 작성한 것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2019년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는 대문의 대대적 개편을 주도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것이 저한테 어떤 의미가 있나,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해야 할 일이었나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위키백과 사랑방 내에 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게재하시기도 하였고, 전직 사무장이자 현직 관리자이신 Revi님을 7년 전에 외부 커뮤니티에서 모함하셨다 적발되신 건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용서 받았으니 괜찮다"는 논조로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더하여 Revi님이 같은 문서에서 밝히시기를 "일방적인 사과를 받았을 뿐이지 용서를 한 적은 없다"고 하셨던 점을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은 해당 사용자의 권한 회수안에 적극 동의하며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의 기본적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사용자라고 봅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1:52 (KST)

소식이 참 빠르군요. 다른 이유들은 알겠는데, 외부 커뮤니티의 일을 회수 찬성 사유로 명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1:56 (KST)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소식이 참 빨라졌습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외부 커뮤니티 이야기는 모두 해당 사용자가 직접 위키백과 내로 가져온 것으로 굉장히 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며, 제가 어떤 사유로 동의하든 그것은 제 자유이므로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안타까운 일이겠습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2:08 (KST)

그런데 그걸로 위키백과가 아닌 나무위키 관리자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께서 위키백과의 관리자직 등 이곳에서의 적절성을 논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보이네요.

나무위키에서 위키백과의 권한을 이유로 나무위키에서 기난님과 저를 상대로 차단 요청한 걸로 저는 나무위키내 코코아님 권한에 대해 문제 삼진 않았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35 (KST)

나무위키에서 그러한 이유로 요청한 바가 없으며, 나무위키에서는 타 위키 운영진 경력과 무관하게 나무위키 규정대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하여 대문까지 만들었는데도 위키백과 외부 사용자처럼 취급하시니 더더욱 회수가 시급하다고 느낍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2:38 (KST)

그러한 이유로 요청했다고 생각했으나 그러한 이유가 없었다니 그리 알겠습니다. 나무위키 쪽도 차단이나 권한 회수와 같은 일처리를 규정에 맞게 잘하는 것으로 압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2:47 (KST)

사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게 감정의 문제라 제가 공론화하는 것이 잘못된 것으로 결론났다면 귀하 감정의 문제도 밖에서 귀하께서 가져오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54 (KST)

그렇게 느끼셨다 하더라도 행위에 문제가 없었으면 아무런 조치가 없었을 것이니 안타깝게도 규정을 숙지하지 못한 것은 온전히 귀하의 귀책 사유입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3:06 (KST)

Jeebeen님께서 워낙 다른 사용자들과 분쟁을 많이 겪으셨고 그 과정에서 지적이 많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유를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근거 중 가장 처음 나오는 것이 디시 관련 얘기이고 언제나 그렇듯이 대문이 나오니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외부일때문에 본인 개인 감정이 상했다는 이유로 찬성을 던질 수야 있지만, 동의할 사용자는 많지는 않겠습니다. 귀하 말씀대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2:36 (KST)

외부 커뮤니티 이야기는 해당 사용자가 먼저 사랑방에 꺼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저는 귀하의 동의를 구할 의사는 없습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2:39 (KST)

저는 코코아님 대문 제작 여부에 대해 딱히 의견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 위키백과 관련한 근 몇년간 의견을 밝힌 적도 없고요. 즉, 허위입니다. 저는 코코아님께 그런 내용으로 문제제기를 한 적이 없었던 걸로 아는데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계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17 (KST)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입증된 내용을 허위라고 주장하신다 하더라도 Revi님에 대한 건은 본인도 인정하신 건이죠. 그 건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될 것입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2:22 (KST)

기술적 입증이 필요한 여부인지는 모르겠고, 코코아님은 대문 제작에 참여하신 게 맞습니다. 전 거기에 대해 뭐라고 말씀드린 적 없어요. 사랑방에 올린 글에 대해 저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아는데, 이런 주장도 저의 혐의 판단에 있어 코코아님께 유리해 보이진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Revi님을 나무란 것이지 모함한 건 아닙니다. 생각이 어린 것 같다는 말보다 모욕적인 다른 표현은 더 많습니다. 만약에 모함의 의도가 있었다면 욕을 했지 그렇게 에둘러 표현하지 않았을 것이고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28 (KST)

이제라도 제가 대문 제작에 참여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감사한 일이겠습니다. Revi님을 나무랐다... 정말 그런 수준의 내용이면 본인도 사과를 하시진 않으셨을 것 같고, Revi님도 그렇게 반응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내용은 못본걸로 하죠.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2:34 (KST)

당시 디스코드 등 외부 채널에서의 뒷담화가 있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못했는데 거기에 제 사건이 터지니 트레인홀릭님의 조언을 따라 그게 잘한 것은 아니니 사과했던 것입니다. 모함이란 말씀은 코코아님의 이것 활동에 대한 태도를 의심하게 합니다. 개선을 위한 거라기보단 밖에서의 분쟁을 감정적으로 이곳에서 문제삼는 것으로 보이네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39 (KST)

그렇게 느끼신다면 안타까운 일이겠으나 저는 그런 생각이 없으며 귀하의 억측입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2:41 (KST)

디씨인사이드에서는 이런 수위의 발언을 나무란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디씨인사이드 외부에서는 그렇게 보지는 않을 것 같네요. — regards, Revi 2025년 11월 18일 (화) 12:41 (KST)

저런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2:42 (KST)

악의적 의도는 없습니다. 외부에서 그런 표현으로 문제가 된다면 직접 외부의 절차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레비님 발언 때문에 드렸던 말씀으로 사실 저는 그렇게 심하게 말씀드렸다고생각하진 않습니다.

감정 문제 그 이상으로 요구하시는 건 지나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45 (KST)

@Jeebeen: 바로 밑에서 외부 커뮤니티 건은 본 논의의 성격과 다르기에 삼가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못 보셨을까봐 핑 남깁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2:47 (KST)

적고 있었는데 올라온 것이고, 저도 허위나 악의적 억측에 대해서는 정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55 (KST)

@Jeebeen: 사과할 의무도 있으시지 않나요?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2:59 (KST)

그렇다면 앵무님께서 하신 사과에 진정성이 있었나요? 앵무님께서는 앵무님이 하신 행동도 제가 먼저 시작한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정정하지 않으시고 저에 대한 일방적 사과에 저 또한 의례적으로라도 사과할 생각이 없었던 것 뿐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02 (KST)

@Jeebeen: 제게 말고 상대에게요. 비단 위키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지켜할 도리라 생각합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3:08 (KST)

위키백과 사람이 위키백과 얘기를 위키백과 밖에서 뒷담 깐 게 본인 언행의 문제로써 위키백과 내부에서 언급될 주제가 맞지 않을지요? 영어 위키백과 중재위원도 위키백과 외부 커뮤니티에서 위키 관련 뒷담을 하다가 중재위원 자격이 정지된 사례가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1월 18일 (화) 12:58 (KST)

의견 Jeebeen 사용자의 외부 커뮤니티에서의 모습 및 발언 등을 제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거의 초창기부터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이곳은 Jeebeen 사용자의 관리자 권한 과남용 및 정책 미준수에 따른 회수를 논하는 자리이므로, 외무 커뮤니티에서의 해당 인물의 행보에 대해 논하는 것은 토론의 논점이 흐려질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Jeebeen 사용자의 부적절한 권한 사용 및 지침 미준수를 중점으로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2:39 (KST)

지난 회수 토론에서 최초 발제자였던 입장에서, 이미 한번 말이 나온 이상 결과가 어떻게 되든 참 씁쓸해집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여기까지는 안 오길 바랐어요. 명확한 입장표명은 유보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2:15 (KST)

그런데, 저는 Jeebeen님이 위키백과:삭제 토론/Toybox(unix)에서 앵무님이 마침 삭제 신청하신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 발의를 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물론 저일은 저일, 그일은 그일일 수도 있고, 실제로 삭제를 하면 안되는 문서가 삭제가 된다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는 확실하게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문서이고, 실제로 (소프트웨어) 식별자가 달린 소프트웨어 문서들이 많지, (unix)라는 식별자는 쓰인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으로 단정지을 수야 없겠다만, '참외밭에서 신발끈 매지 말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우려가 됩니다. Jeebeen님이 정말 삭제 토론이 필요하다 생각하셔서 삭제 토론을 했다는 게 사실이라 합시다. 그 반면, 두분께서 큰 갈등이 있으신 뒤 사관 요청이 올라왔다 반려가 되고, 분쟁을 이어가다 삭제 토론을 시작하신 뒤 '말싸움하기 싫다'고 마무리를 지으시는 모양새가 보이니, 솔직히 제3자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𝑬𝒖𝒆𝒓 𝐏𝐚𝐮𝐥𝐢 (talk) 2025년 11월 18일 (화) 12:28 (KST)

삭제신청을 하셨는데 제가 허용되는 넘겨주기로 보고 삭제신청을 반려했습니다. 그리고 삭제제안을 하셨는데 넘겨주기는 삭제제안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다 보니 삭제토론으로 이관한 것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31 (KST)

그 상황은 저도 충분히 인지한 후, 삭제 토론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런 '기계적인' 어떤 기여나 판단, 활동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여러 토론들을 거쳐가며 느꼈던 것이지만, 결국 모두가 사람이기 때문에 자칫 '감정 싸움'이 될 만한 요소가 어쩔 수 없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토론 속에 기계적인 입장을 취해서 자신의 감정을 숨깁니다.

물론 그것을 직접 물어 보더라도 알 길이 없죠. 아무도 감정적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주장하지 않을테니까요. 저 역시 Jeebeen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그런 사례와 다르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여지가 있어 보이는 것 자체가 제3자와 상대방에게 오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도하셨든, 의도하지 않으셨든 간에요. --𝑬𝒖𝒆𝒓 𝐏𝐚𝐮𝐥𝐢 (talk) 2025년 11월 18일 (화) 12:42 (KST)

복잡한 것을 떠나서 해당 문서는 이미 삭제한 상태입니다. R3를 명백히 만족합니다. G14에 따라 표제와 식별자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으면 삭제 처리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2:44 (KST)

부기명인 줄 알았습니다. 제 착오가 맞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00 (KST)

귀하와 분쟁이 있었던 사용자의 요청을 관리자 권한으로 반려하는 것은 당연히 피했어야 했을 일입니다. 심지어 그게 오처리라면 감정적으로 의도적인 일처리를 했다고 보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본 발의안의 3번 내용을 보면 이미 전례가 있었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3:08 (KST)

아뇨, 저는 아무 생각 없었고 신청이 올라온 것 중에 앵무님 요청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면 제가 앵무님 삭제 요청만 반려한 건가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12 (KST)

삭제 신청 틀에 삭제 신청자가 뜨기 때문에 아주 고려하지 않았다고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3:13 (KST)

오히려 앵무님 요청만 처리하지 않는 것이 훨씬 적절했을 것입니다. 분쟁이 있던 이후 분쟁 당사자의 요청을 오처리로 반려하는 것보단 훨씬 그랬을 것입니다. 처리라도 적절했으면 모를까 처리까지 부적절했으면 아무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3:15 (KST)

4번의 무기한 보호는 관리자 권한 회수를 판단할 사유는 아닌 듯 싶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41 (KST)

반대로 말하면 1-3번은 관리자 권한 회수를 판단할 사유가 된다고 이해하겠습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2:42 (KST)

3번은 앵무님이 주장하시는 저에 대한 차단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발언에 대한 차단입니다. 그게 몇달전에 했던 말이라 그 차단이 과한 거라면, 현재 제기하고 계신 문제제기도 과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48 (KST)

1번과 2번은 사유를 분할한 것에 지나지 않고, 결국 한 편집 분쟁을 관리자의 권한 회수 문제로 는 것으로 보입니다.느

킨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51 (KST)

3번에 관한 좀 더 자세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즉결처분할만한 사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2:52 (KST)

당시에는 표현에 있어 차단의 사유를 충분히 만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발언을 임시 계정이 했다면 차단되었을 텐데, 오래 전부터 활동한 사용자가 떠난 후 마치 작별을 고하듯 했다고 할 때 하나는 봐주는 게 맞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차단될 각오로 토론에서 했던 말이고, 저 발언들이 적절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00 (KST)

규정을 지키기 위한 관리자가 개인 감정 때문에 차단될 각오를 하고 발언을 할 것이면 당연히 관리자에 부적합한 것 아닙니까? 차단당할 각오를 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황당합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3:01 (KST)

관리자도 차단은 가능합니다. 그것의 권한의 신의와 직결되는지의 여부는 여기서 판단하는 것이고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09 (KST)

관리자가 실수해서 차단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관리자가 차단될 각오를 하고 그것이 규정상 해선 안될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이며, 관리자 권한을 방패로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 행동이 신의와 직결된다고 판단하고 있고, 이 부분에 공동체가 동의하는지는 말씀하신대로 여기서 결정할 일이지 귀하가 결정할 일은 아닙니다.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3:12 (KST)

지금은 그런 발언을 후회하지 않아서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그것까지 설득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 만큼 회의감도 많이 들었다는 걸 솔직하게 말씀드린 겁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20 (KST)

후회하냐, 후회하지 않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후회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관리자라는 엄중한 직책을 달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더라면 사과를 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할 것인데, 지금 이 상황까지도 싸우고 있으니 사실 후회한다고도 보이지 않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을 달고 차단당할 각오를 하면서 한 것이 직책 없는 사용자와 싸우는 것인 것도 황당한데, 이 상황까지 오고서도 사용자랑 싸우면 왜 관리자여야 합니까? 「코코아」 2025년 11월 18일 (화) 13:25 (KST)

위키백과에 계정만 두고 계시고 나무위키에 마음이 가있으신데, 코코아님께선 왜 이 토론에 계속 의견을 남기는 걸까요? 전 솔직히 코코아님이 위키백과를 걱정해서 이런 의견을 남기는 것이라 보이진 않아요. 후회고 잘못을 인정합니다만, 제가 하지 않은 행동도 사과할 마음은 없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29 (KST)

@Jeebeen: 차단 사유가 정책적으로 맞지 않다는 근거를 들었습니다. 개인 감정이 아닌 성문화된 근거 제시가 필요합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3:11 (KST)

제가 개인적 감정에 의해 말씀을 드린다는 앵무님의 판단도 성문화된 근거는 없습니다. 저는 해당 차단이 적절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관리자로서의 실수 이상으로 여기서 논해야 할 가치가 큰지 모르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23 (KST)

실수가 경미한 실수인지, 중대한 실수인지는 논할 가치가 있죠. --𝑬𝒖𝒆𝒓 𝐏𝐚𝐮𝐥𝐢 (talk) 2025년 11월 18일 (화) 13:25 (KST)

다른 분들과는 별개의 의견으로 이 건에 대해서는 판단 착오였다는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아쉽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3:24 (KST)

자세히 말하자면 해당 건은 명백한 오용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셔야 하는데 그 정도의 신뢰는 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3:27 (KST)

상황이 이렇다면 백:회수에서 토론 문서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RhapsoDJ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31 (KST)

회수 정책에 따라 조건을 만족하는 사용자 5인 이상의 찬성(동의)가 필요합니다. 앵무 2025년 11월 18일 (화) 12:35 (KST)

알겠습니다. 5인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토론 페이지를 만드는 걸로 하죠. --RhapsoDJ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37 (KST)

관리자 회수 절차는 관리자에 의해서 개시될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Youngji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2:46 (KST)

의견 앵무님의 회수 발의에 찬성합니다. 위 토론에서 "차단될 각오로 토론에서 말씀을 하셨다", "그렇다면 앵무님께서 하신 사과에 진정성이 있었나요?", 기타 삭제 토론 관련 건 등의 발언에서 확인되듯이, 차단이 되지 않는 관리자가 관리자 스스로 가져야 하는 태도를 중대하게 위반하였으며, 계속해서 토론에 참여하시는 태도를 파악했을 때 1번 사항에 매우 부합합니다. 지금의 고초가 일어나게 된 것도 대부분 1번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판단되며, 이를 시정하기 위한 어떤 충분한 해명이 있기 전까지는 회수 발의 찬성을 유지합니다. --𝑬𝒖𝒆𝒓 𝐏𝐚𝐮𝐥𝐢 (talk) 2025년 11월 18일 (화) 13:11 (KST)

그렇게 느끼신다면 존중합니다.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관리자로서 가지는 태도는 여전히 같다는 것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3: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