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농부
새 주제마지막 의견: 2개월 전 (Jeebeen님) - 주제: 제목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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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제안
[편집]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일단 주제 자체가 사용자들이 그 근거에 납득하지 못하는 의견이 더 많고, 토론이 의견 요청만 되어 있을 뿐 개진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결론 난 것은 없습니다. 또한 차단 회피자나 관련 계정군의 부적절한 개입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심되는 의견이 많습니다. 두 사용자 계정군 모두 문서 제목 관련해서 시비를 일으키는 편집 패턴이 확인된 바 있으며,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는 사유로 차단된 계정군입니다. 건전하지 못한 방향으로 토론이 흘러 갈 뿐만 아니라, 다분히 성별중립성이나 민중같은 어휘가 논증에 삽입되어서 해당 키워드에 집착하는 관련 차단 회피 계정군의 개입이 우려됩니다. 취소선 처리 후 토론은 보존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22:47 (KST)
 | 이 토론의 전부 혹은 일부는 위키백과:이동 요청/2024년 8월에서 가져왔습니다. |
기각되었던 요청을 사유 보강해서 재요청합니다. "농업인(farmer)"과 "농민(peasant)"은 정책적, 학술적으로 서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대립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후자가 보다 민중적인 의미라면 전자는 "농업경영인"까지 포함하는 의미입니다.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 3, 4, 5) 현재 en:farmer에 해당하는 항목의 표제어를 "농부"로 삼으면 "농민"과 혼동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번 요청에서 언급했던 성별중립성 문제도 함께 언급드립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8월 12일 (월) 16:31 (KST)
위키백과는 사회 운동의 장이 아닙니다. 2024년 8월 이동 요청 이전에 위키백과:이동 요청/2024년 4월#농부 → 농업인에서도 이미 관리자가 이동을 반려 처리한 기록이 확인되는 바, 당연한 판단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어느 누가 실생활에서 '농부'를 성별중립성 문제로 거론하나요? 성별중립성 운동은 다른 곳에서 하세요. 39.7.54.28 (토론) 2024년 12월 27일 (금) 07:00 (KST)부적절한 개입으로 의심되는 의견 취소선 처리.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22:40 (KST)- 현재 한국어에서 한자가 잘 안쓰이고 있고, 동성애자나 성전환자가 있어서 남남이나 여여인 부부라도 夫婦라고 하는 것처럼 발음이 같기 때문에 農婦의 발음도 農夫와 같아서 성별중립성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표준국어사전상으로 농업은 "땅을 이용하여 인간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가꾸거나, 유용한 동물을 기르거나 하는 산업. 또는 그런 직업. 특히 농경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넓은 뜻으로는 낙농업과 임업 따위도 포함한다."로 축산업이 포함되나, 농사는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 농부는 "농사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농업인은 축산업자를 포함하지만 농부는 동물 사육을 포함하지 못합니다. 이부분을 지적하는 논지는 의미 있으나, 위키 링크를 유지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주제를 바꾸는게 맞다는 점에 대한 설득이 더 필요합니다. 농부를 놔두고 농업인을 생성할 수도 있으니까요. 2001:2D8:215:5A6B:0:0:3AEF:60AC (토론) 2024년 12월 27일 (금) 09:33 (KST)차단 회피.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22:40 (KST)
반대 상동. 또한, 토론 가결 없이 문서의 서두에 적힌 농부라는 표현을 제거하신 것으로 보여지는데 주의 부탁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2월 28일 (토) 22:41 (KST)일반적인 의미의 농민(구 농부)과 법적인 의미의 농업인은 같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자가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어린이와 학생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발제자께서는 이 문서가 농민에 대한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농업인에 대한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에 따라서 문서 이름은 물론 내용까지 달라질 것입니다. 2001:2D8:E14A:A525:C089:60B5:554B:1FD6 (토론) 2024년 12월 29일 (일) 18:56 (KST)차단 회피.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22:40 (KST)- 역사학계의 경우 peasant는 일반적으로 처음 언급하신 농민보다는 소작농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일전에 있었던 '시사평론가'와 '평론가'처럼 세부 직업군을 단독 문서로 등재할지, 아니면 좀 더 넓은 개념으로 묶어서 한 문서에 모두 등재할지에 관해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농업경영인'을 '농부'와는 분리된 단독 직업군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농업과 관련된 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 소위 '농업 기업의 CEO, 경영인'으로 해당 직종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당 기업인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만큼 크지 않다면 이들을 경영인보다는 농부의 범위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문서 제목을 농부에서 농업인으로 바꾸기에는 직종 상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31일 (화) 21:25 (KST)
- 오히려 해당 문서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제자님이 제시하신 의견을 농부 문서에 추가하는 방향으로 해결하면 좋을 것 같네요. Yelena Belova (토론) 2025년 1월 6일 (월) 16:04 (KST)
- @Salamander724: 토론 진행상황 인지하지 못하실까봐 핑 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1월 6일 (월) 18:18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