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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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19년 6월 19일 |
| 산업 분야 | 증권 중개업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26길 32 |
핵심 인물 | 차종현 (대표이사) |
| 웹사이트 | www |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주식회사(영어: Tcha Partners)는 버스 회사들을 주축으로 하는 운송업 특화 사모 펀드 회사이다.[1]
버스 운송업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산업 및 스페셜 시츄에이션(special situation) 투자를 전문으로 하며, 서울시 시내버스 7대 중 1대를, 인천의 운수회사의 30%를 가지고 있다.[2]
역사
[편집]맥쿼리인프라 출신의 구성원들이 설립하였다.
논란
[편집]- 인수한 회사의 배당성향을 395%까지 올려 지자체의 버스준공영제 보조금을 수익화한다는 지적이 존재한다.[3]
- 2024년 시내버스 회사 매각 때 발생한 경영권 갈등 끝에 공동대표 체제에서 차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되었다.[4]
계열사
[편집]서울특별시
[편집]인천광역시
[편집]대전광역시
[편집]제주특별자치도
[편집]과거 소속 법인
[편집]각주
[편집]- ↑ “김규희, 차파트너스, 버스회사 매각…서울시 개혁안에 '난항'”. 《딜사이트》. 2025년 1월 7일.
- ↑ “김규희, '황금알 낳는 거위' 버스왕 등극”. 《딜사이트》. 2024년 11월 8일.
- ↑ “김규희, 인수 이후 알짜자산 매각…5년간 700억 배당”. 《딜사이트》. 2024년 11월 8일.
- ↑ “김규희, 차파트너스, '경영권 갈등' 일단락”. 《딜사이트》. 2024년 10월 28일.
외부 링크
[편집]- 차파트너스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