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맨해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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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영어판을 바탕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워낙 긴 문서라 어디에 오탈자나 실수가 있는지 혼자 찾아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여러 사용자분들의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오탈자는 지적하실 것도 없이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 Jjw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7:29 (KST)[답변]
- 첫째, 문단명이 약간 추상적입니다. '우라튬', '폴루토늄'과 같이 원소명을 문단 제목으로 사용하면 맨해튼 계획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둘째, 짧은 문단끼리의 병합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령 '방첩 활동'과 '첩보 활동'의 병합이라던가, '인력'과 '비용'의 병합 등이 좋겠네요. 셋째, 주석/주해/참고 문헌/바깥 고리 부분이 어수선합니다. 왜 주석 부분의 모든 저자 부분이 맨해튼 계획에 링크가 걸려 있는지, 참고 문헌의 저자들도 빨간 링크로 영어 그대로 링크되어 있으며, 바깥 고리도 역시 영어로 된 빨간 링크가 있으며 링크에 대한 접근 가능한 언어 정보({{언어고리}})가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4일 (토) 16:05 (KST)[답변]
- 문단명 수정했습니다. 말씀 하신 문단은 병합했습니다. 주석, 주해, 고리 부분 정리했습니다. 오탈자를 다시 한 번 봐주세요. 고치면서 봐도 저는 잘 안보여요. 그사이 사용자:Ykhwong 님이 좀 손 봐주셨는데, 전 그제서야.. 아이쿠 했답니다. :) -- Jjw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00:17 (KST)[답변]
- 파일:Manhattan Project US Canada Map 2.svg.파일:Clinton Engineer Works.png, 파일:Gun-type fission weapon en-labels thin lines.svg,파일:Hanford Engineer Works.png, 파일:Implosion Nuclear weapon.svg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 힘듭니다. 한국어로 바꿔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8:44 (KST)[답변]
- 시간을 내서 바꾸어 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10:43 (KST)[답변]
- 한글로 바꾼 파일 - 파일:Manhattan Project US Canada Map 2 ko.svg -- Jjw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9:59 (KST)[답변]
- 헨포드 지구도를 제외한 파일을 한글화 하였습니다. 오크리지와 클린턴 공장도는 지도 자체를 한글화 하기가 까다로와 일단 한글 표기를 덧씌웠습니다. 헨포드 지구도는 특별히 표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냥 두었습니다.-- Jjw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9:15 (KST)[답변]
- 한글로 바꾼 파일 - 파일:Manhattan Project US Canada Map 2 ko.svg -- Jjw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9:59 (KST)[답변]
- 시간을 내서 바꾸어 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10:43 (KST)[답변]
- 열영동 단락의 세번째 문단에 문장 구조가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전자기적 분리 단락에서 '과학적으로 우아한'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의도하신 번역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legant라는 단어를 '정밀한'으로 번역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1] --Asta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9:31 (KST)[답변]
- 열영동 관련 문단은 다시 살펴보니 비문이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우아한이라고 번역한 건 뉘앙스 때문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정밀한이 깔끔해 보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10:43 (KST)[답변]
의견Jjw님께서 오탈자 등은 알아서 고쳐달라고 했지만, 전 여기서 지적하겠습니다. 이 방법이 진정한 '동료평가'에 가깝고 이미 다른 언어판서도 그렇게 하며 Jjw님께 피드백을 훨씬 잘 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서입니다. 양해바랍니다. (문단을 제외한 굵은 글씨는 제가 임의로 삽입한 것입니다.)
기원 문단
- "엄청난 힘을 갖는 새로운 유형의 폭탄" -'가지다'는 대체로 영어식 번역투지요. 원문은 "extremely powerful bombs of a new type"데 '엄청나게 강한 (이나 센) ~"이 어떨지 합니다.
- "우라늄은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어떤 것 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갖는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다" -띄어쓰기 수정/'파괴력이 있는'이 어떨까요? 이유는 위와 동일.
- 브리그는 우라늄, 특히 우라늄-235를 추출하고 플루토늄을 발견하기 위해 167,000 달러의 예산으로 국가 방위 연구 위원회(영어: National Defense Research Committee, NDRC)를 설립하여 해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 무슨 말입니까?
- 마우드 위원회는 원자 폭탄의 개발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문체 차이겠지만) '의'는 빼도 무방할 듯 합니다.
- "마우드 위원회의 위원이었던 오스트레일리아의 물리학자 마크 올리펀트는 1941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아직 임계 질량에 대한 연구를 완료하지 못한 미국의 물리학자들에게 마우드의 자료를 전달하였다" -원문이 "One of its members, the Australian physicist Mark Oliphant, flew to the United States in late August 1941 and discovered that data provided by the Maud Committee had not reached key American physicists"인데, 마크 올리펀트가 그걸 전달한 게 아니라 마우드 위원회가 전달한 걸 마크가 '발견했다'는 건데, 오역인 듯 합니다.
- "이들은 올리펀트의 자료를 보고 원자폭탄의 제조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 원문은 '가능성을 인식하였다'아닌가요?
일단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4:57 (KST)[답변]
- 1) 엄청난 힘을 갖는 - 편지 원문이 핵 에너지의 파괴력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으로 수정하였습니다. 2) 더 큰 파괴력을 갖는 폭탄의 재료 - ‘더 파괴력이 큰 폭탄의 재료’로 수정하였습니다. 3) 올리펀트의 자료 ‘발견’ - 문장을 축약하려다 보니 오히려 오역이 되었네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마우드 위원회의 위원이었던 오스트레일리아의 물리학자 마크 올리펀트는 1941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아직 임계 질량에 대한 연구를 완료하지 못한 미국의 물리학자들에게 전달되었던 마우드 위원회의 자료를 발견하였다. ’로 수정하였습니다. 4) aware는 인식이 맞습니다. 확신은 과도한 번역이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계속 검토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수정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20 (KST)[답변]
- ‘설립하여 해야 한다고’ - 오자입니다. ‘설립해야 한다고’가 당연히 옳은 표현이지요. 고쳤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23 (KST)[답변]
- 사실 "엄청난"이라는 표현도 음, 두루뭉술한 느낌이 강해서 사전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요. 어느 정도가 '엄청난'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유민 (ㅌ·ㄱ) 2012년 2월 18일 (토) 22:28 (KST)[답변]
- 그 부분은 편지의 원문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라서요. 아인슈타인-실라르드 편지에서는 extremely powerful bombs of a new type"이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7:14 (KST)[답변]
- 사실 "엄청난"이라는 표현도 음, 두루뭉술한 느낌이 강해서 사전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요. 어느 정도가 '엄청난'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유민 (ㅌ·ㄱ) 2012년 2월 18일 (토) 22:28 (KST)[답변]
- ‘설립하여 해야 한다고’ - 오자입니다. ‘설립해야 한다고’가 당연히 옳은 표현이지요. 고쳤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23 (KST)[답변]
- 계속하겠습니다.
- "가능성#제안"
- 1942년 3월 23일 브리그스, 캄프턴, 로렌스, 머프리, 어레이는 S-1 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작성을 위한 회의를 갖고 확보되어야 할 다섯 가지 기술을 정리하였다- "Briggs, Compton, Lawrence, Murphree and Urey met on 23 May 1942 to finalize the S-1 Committee recommendations, which called for all five technologies to be pursued."이 원문인데, 1942년 3월 23일 브리그스, 캄프턴, 로렌스, 머프리, 어레이는 확보되어야 할 다섯 가지 기술인 S-1 위원회의 권고안을 마무리하기 위해 만났다.가 어떨까요? 어색하긴 한데 "recommendation"에 보고서란 뜻은 없고 권고안? 그런데...오역일 수도 있겠지만요. 다만 '최종 보고서'는 비약인 듯 합니다. "회의를 갖다"는 번역투라 빼야 하고요.
- 보고서는 부시와 코넌트, 그리고 미육군측 대표였던 브레혼 소머벨에게 제출 되었다- 띄어쓰기.
- "가능성#폭탄 디자인"
- 오펜하이머와 일리노이스 대학교의 로버트 세베르는 중성자가 어떻게 핵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지를 연구하여- 띄어쓰기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24 (KST)[답변]
- 1) finalize the S-1 Committee recommendations - recommendations 는 권고안이 맞습니다. 앞에 finalize 가 있으니 최종권고안으로 수정합니다. 한편, 〈회의를 갖고〉는 met을 의역한 것입니다. 〈회의를 하고〉로 고쳐봅니다. 띄어쓰기 고쳤습니다. “일으키는지”로 수정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53 (KST)[답변]
2주간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8:45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