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라트비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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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공관 | |
| 주라트비아 독일 대사관 | 주독일 라트비아 대사관 |
독일-라트비아 관계(독일어: Deutsch-lettische Beziehungen)는 독일과 라트비아의 양국 관계를 의미한다. 양국은 유럽 연합의 정회원국이며,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회원국이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유럽 안보 협력 기구 유럽 평의회 및 발트해 국가 이사회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상세
[편집]중세
[편집]튜턴 기사단은 리보니아, 에스토니아, 노브고로드 공화국 일대에 기독교 전파를 위해서 튜턴 기사단국을 세웠다.[1][2]
2차대전
[편집]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은 발트 3국에 진출하였다.[3][4]
국방협력
[편집]2025년 5월, 라트비아는 자국 내 독일 연방방위군의 주둔을 허락했다. 이로서 독일은 독일 육군 45기갑여단을 리투아니아 수도 리가에서 창설하고, 러시아의 잠재적 침략으로부터 보호 임무를 받았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Šķiņķe, Iveta. “History of Latvia | Embassy of Latvia to Belgium”. 2025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Riga Castle”. 2025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segye.com (2024년 9월 1일). “에스토니아·라트비아의 ‘진짜 광복’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세계일보》. 2025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Latvia under German occupation 1941-1944”. 2025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러 위협에 독일 전차부대 리투아니아 주둔… '2차대전 후 처음'”. 2025년 5월 23일. 2025년 8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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