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P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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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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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4년 5월 9일 |
산업 분야 | PC제조 및 납품, 개발사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
핵심 인물 | 박창진 |
제품 | 아파트 조립식 패널, 커튼월, 오상조형물, 장스팬PS부재 등 |
종업원 수 | 9명 |
HDC현대PCE(주)(HDC現代 PCE, Hyundai Precast Concrete Engineering)은 PC공장을 위탁 운영하면서 자체현장 PC부재의 생산 및 설치[1]를 하는 HDC그룹의 계열사로, 대표이사는 박창진이다. 1988년 설립한 PC사업부로 시작하여 2000년에는 '현대PC(주)'로 분사했으며, 다시 2002년에 현대산업개발로 부분합병하였다. 2000년대 초반 1조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국내 PC시장의 성장으로 2014년 HDC 의 신규 계열사로 분리 운영 중에 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현대산업개발, 콘크리트와 단열재를 하나로…단열성능 40% 향상”. 《서울경제》. 2014년 11월 3일. 2014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4일에 확인함.
- ↑ “대기업집단 계열사 1688개..4개社 늘어”. 《이데일리》. 2014년 6월 2일. 2015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