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S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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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 또는 총수요–총공급 모형(총공급–총수요, AS–AD 모형)은 총수요 (AD)와 총공급 (AS)의 관계를 통해 단기 및 장기 경제 변화를 설명하는 널리 사용되는 거시경제 모델이다. 이 모형은 산출과 물가 수준이라는 두 변수를 묘사하는 오래된 정적 버전과 산출과 인플레이션 (즉, 시간 경과에 따른 물가 수준의 변화로, 일반적으로 더 직접적인 관심사임)을 보여주는 새로운 동적 버전으로 공존한다.
AD–AS 모형은 1950년경에 발명되었고, 1970년대 후반에 인플레이션이 중요한 정치적 문제로 부상하면서 거시경제 문제의 주요 단순화된 표현 중 하나가 되었다. 2000년경부터 물가안정목표제에 초점을 맞추고 이자율을 주요 정책 수단으로 사용하는 현대 통화 정책 전략을 통합한 동적 AD–AS 모형의 수정 버전이 개발되었고, 대학 수준의 경제학 교과서에서 전통적인 정적 모형 버전을 점차 대체하고 있다.
동적 AD–AS 모형은 중앙은행 및 기타 기관에서 경제 변동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최신 모델인 더 고급의 복잡한 동태확률 일반균형 (DSGE) 모형의 단순화된 버전으로 볼 수 있다. DSGE 모형과 달리 동적 AD–AS 모형은 최적화하는 기업 및 가계 형태의 미시적 기초를 제공하지 않지만, 최적화 모형이 궁극적으로 가정하는 거시경제 관계는 현대 버전의 AD–AS 모형에서 나타나는 관계와 유사하다. 동시에 후자는 훨씬 단순하여 학생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교육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도구이다.
역사
[편집]기원
[편집]경제사학자 A. K. 더트(A. K. Dutt)에 따르면, AD–AS 다이어그램은 1948년 O.H. 브라운리(O.H. Brownlee)가 응용경제학 교과서에 기고한 글에서 처음 등장했다. 같은 해 케네스 유어트 볼딩이 쓴 교과서에서도 산출-물가 공간 다이어그램을 제시했지만, 브라운리 버전과 달리 모형을 풀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볼딩은 오히려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총량적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반대로 브라운리는 다이어그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여 1950년 저널 오브 폴리티컬 이코노미(Journal of Political Economy)에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는 Y-P 공간에서 완전한 AD–AS 모형의 첫 번째 출판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1951년 야코프 마르샤크는 AD–AS 모형의 첫 번째 완전한 교과서적 설명을 제공하는 강의 노트를 발표했는데, 브라운리나 다른 누구도 인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운리의 1948년 버전과 동일한 모형을 제시했다.[1]
1970년대의 인기 증가: IS-LM-AS 모형
[편집]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모형은 여러 교과서로 확산되어 기본 및 중급 경제학 교과서의 표준 모델링 도구가 되었다.[1] 특히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에 인플레이션이 중요해진 후, 당시 교육 목적으로 지배적인 모형이었으나 물가 수준이 일정하다고 가정한 IS-LM 모형을 총공급을 통합하고 결과적으로 물가 수준 변화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는 모형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IS 곡선과 LM 곡선을 결합한 곡선과 함께 총공급 곡선을 그래픽으로 묘사한 "IS-LM-AS 모형"은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 공급 충격 이후에야 표준 교육 모형이 되었다.[1][2] 특히 1978년에 출판되어 널리 사용된 두 권의 중급 교과서인 뤼디거 돈부쉬와 스탠리 피셔의 교과서와 로버트 J. 고든의 교과서, 그리고 1979년 두 번째 판부터의 윌리엄 호반 브랜슨의 교과서 모두 AD–AS 모형을 제시했다.[1]
동적 AD–AS 버전의 부상
[편집]21세기 초부터 전통적인 AD–AS 다이어그램과 AD 곡선 도출의 기반이 되는 전통적인 IS–LM 다이어그램은 구식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 가지 이유는 전통적인 IS–LM 다이어그램과 결과적으로 AD 곡선이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주요 정책 변수로 목표로 한다는 가정에 기반했기 때문이다. 대조적으로, 중앙은행은 1990년경부터 통화량 통제를 대부분 포기하고, 대신 물가안정목표제를 목표로 삼아 정책 이자율을 주요 정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테일러 준칙과 유사한 전략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실제 정책 목적으로는 전통적인 AD–AS 다이어그램이 보여주는 산출과 물가 수준 간의 상호작용 자체를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흥미롭지 않고, 오히려 산출과 물가 수준의 변화, 즉 인플레이션 간의 상호작용이 더 흥미롭기 때문이다.[2][3][4]
이러한 이유로 원래의 AD–AS 모형은 교과서에서 산출 및 인플레이션 수준의 균형을 직접 분석하고 이 변수들을 다이어그램 축을 따라 보여주는 동적 버전으로 점차 대체되었다.[3][4][5] 일부 교과서에서는 동적 AD–AS 버전을 "3방정식 새케인스학파 모형"이라고 부르며,[6] 세 가지 방정식은 IS 관계(종종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기대를 허용하는 항이 추가됨), 정책 이자율을 결정하는 통화 정책(이자) 규칙, 그리고 단기 필립스 곡선 관계이다.[7] 올리비에 블랑샤르는 널리 사용되는[8] 중급 교과서에서 같은 기본 구성을 IS–LM–PC 모형(PC는 필립스 곡선을 의미)이라고 부른다.[9]:195–201
DSGE 모형으로 가는 디딤돌
[편집]동적 AD–AS 모형은 중앙은행 및 기타 기관에서 경제 변동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최신 모형인 더 고급의 복잡한 동태확률 일반균형 (DSGE) 모형의 단순화된 버전으로 볼 수 있다. DSGE 모형과 달리 동적 AD–AS 모형은 최적화하는 기업 및 가계 형태의 미시적 기초를 제공하지 않지만, 최적화 모형이 궁극적으로 가정하는 거시경제 관계는 현대 버전의 AD–AS 모형에서 나타나는 관계와 유사하다.[5]:427–428
정적 AD–AS 모형
[편집]전통적 또는 정적 AD/AS 모형은 단기 및 장기 총공급 곡선(각각 SRAS 및 LRAS로 약칭)을 포함하는 모형의 가정 하에 경제의 산출과 물가 수준 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단기적으로 임금 및 기타 자원 가격은 경직적이며 새로운 물가 수준에 느리게 조정된다. 이는 우상향하는 또는 극단적인 경우 완전히 고정된 가격의 경우 수평적인 SRAS를 초래한다. 장기적으로 자원 가격은 물가 수준에 맞춰 조정되어 수직적인 LRAS를 따라 경제를 구조적 산출 수준으로 되돌린다.[10] 두 곡선의 움직임은 다양한 외생 변수가 두 변수, 즉 실질 국내총생산과 물가 수준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총수요 곡선
[편집]
정적 AD–AS 모형의 AD(총수요) 곡선은 우하향하며, 수요 측면에서 산출과 물가 수준 간의 음의 상관관계를 반영한다. 이는 상품 및 자산 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물가 수준과 산출 수준의 조합을 보여준다.
AD 곡선의 일반적인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
여기서 Y는 실질 국내총생산이고, M은 명목 통화량이며, P는 물가 수준, G는 실질 정부 지출, T는 부과되는 실질 세금, Z1는 총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변수들이다.[11]
총공급 곡선
[편집]정적 AD–AS 모형의 총공급 곡선은 한편으로는 재화와 서비스의 공급, 다른 한편으로는 물가 수준 간의 관계를 보여준다.[5]:266 장기적으로 물가 수준이 유연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직적이거나 완전히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장기 총공급 곡선과 단기 총공급 곡선을 구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기 총공급 곡선(LRAS)은 수직이지만, 단기 총공급 곡선은 양의 기울기를 갖거나[5]:377 완전히 일정한 물가 수준의 극단적인 경우에는 수평이 된다.[5]:268
총공급 곡선의 일반적인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
여기서 W는 명목 임금률(단기적으로 경직성 때문에 외생적임), Pe는 예상(기대) 물가 수준, Z2는 노동 수요 곡선의 위치에 영향을 미 미칠 수 있는 외생 변수들의 벡터이다.
수평적인 총공급 곡선(때로는 "케인스주의" 총공급 곡선이라고 불림)은 특정 물가 수준에서 수요되는 재화의 양을 기업이 공급할 것임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정당화는 실업이 있을 때 기업은 현재 임금으로 원하는 만큼 노동을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추가 비용 없이 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예: 단순히 켜기만 하면 되는 유휴 기계가 있음). 따라서 기업의 평균 생산 비용은 산출 수준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된다.
장기 총공급 곡선은 자본 스톡을 최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시간 범위(미시경제학의 기업이론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 시장을 균형시키기 위해 임금이 자유롭게 조정되고 물가 예상치가 정확한 시간 범위를 의미한다. 수직적인 장기 총공급 곡선(때로는 "고전파" 총공급 곡선이라고 불림)은 산출 수준이 물가 수준에 의존하지 않고, 자본 및 노동력과 같은 생산 요소의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되며, 고용이 구조적("자연") 수준에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5]:267
동적 AD–AS 모형
[편집]현대 또는 동적 AD/AS 모형은 산출과 인플레이션 간의 관계를 보여주며, IS 관계(즉, 다양한 수요 구성 요소의 함수로서 총수요를 설명하는 관계로서, 그 중 일부는 이자율과 음의 관계에 있음), 정책 이자율을 결정하는 통화 정책 규칙(이들이 함께 AD 곡선을 형성함) 및 총공급 곡선이 도출되는 필립스 곡선 관계를 결합한다.[3]:263[4]:593–600
총수요 곡선
[편집]AD 곡선은 우하향하며, 산출과 인플레이션 간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증가를 관찰하면 정책 이자율을 충분히 인상하여 경제의 실질이자율을 높이고, 총수요를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경제의 전반적인 활동 수준을 낮춘다.[3]:263[5]:411
총공급 곡선
[편집]동적 AS 곡선은 우상향하며, 필립스 곡선의 메커니즘을 반영한다.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면, 높은 활동 수준은 임금 및 기타 한계 생산 비용의 높은 증가를 반영하며, 기업의 가격 설정 메커니즘을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3]:263[5]:409 이는 기업이 더 높은 비율로 가격을 인상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4]:594 구조적(자연) 산출 수준에서 수직적인 장기 총공급 곡선이 존재한다.[4]:595
총수요 및 총공급의 이동
[편집]다음은 총공급 또는 총수요 곡선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외생적 사건들을 요약한 것이다. 반대 방향으로 발생하는 외생적 사건은 관련 곡선을 반대 방향으로 이동시킨다.
총수요의 이동
[편집]동적 총수요 곡선은 재정 정책이나 통화 정책이 변경되거나 총수요에 대한 다른 종류의 충격이 발생할 때 이동한다.[5]:411 잠재 Y 수준의 변화 또한 AD 곡선을 이동시키므로, 이러한 유형의 충격은 모형의 공급 측면과 수요 측면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5]:412
우측 총수요 이동은 총수요의 자율 구성 요소 중 하나에 대한 충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 소비지출의 외생적 증가
- 실물 자본에 대한 투자 지출의 외생적 증가
- 의도된 재고 투자의 외생적 증가
-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정부 지출의 외생적 증가
- 정부에서 국민에게 제공하는 이전 지출의 외생적 증가
- 부과되는 세금의 외생적 감소
-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국내 수출품 구매를 외생적으로 증가
-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의 외생적 감소
총공급의 이동
[편집]동적 총공급 곡선은 주어진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잠재 산출 수준에 대해 그려진다. 이러한 변수 중 어느 하나가 변화하거나 여러 가능한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동적 총공급 곡선이 이동한다.[5]:409[12]
장기 총공급 곡선은 경제의 잠재 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여기에는 장기 총공급 곡선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킬 다음과 같은 충격들이 포함된다.
- 인구 증가
- 실물 자본 스톡 증가
- 기술 발전
응용
[편집]기능 재정 이론
[편집]AD-AS 분석은 기능 재정 이론 및 현대 화폐 이론에 적용되어 인플레이션율과 경제성장률 간의 관계를 연구한다. 한 국가의 경제가 성장할 때, 인플레이션 없이 완전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재정 적자 지출이 필요하다. 해당 국가가 완전 고용을 유지하는 한, 국채 이자율이 성장률보다 커지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또한, 국가가 경기후퇴에서 회복할 때 완전 고용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 지출을 늘려야 한다.[1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Dutt, Amitava Krishna (2002년 6월 1일). 《Aggregate Demand-Aggregate Supply Analysis: A History》. 《History of Political Economy》 34. 321–364쪽. doi:10.1215/00182702-34-2-321.
- ↑ 가 나 Romer, David (2000년 5월 1일). 《Keynesian Macroeconomics without the LM Curve》 (영어). 《Journal of Economic Perspectives》 14. 149–170쪽. doi:10.1257/jep.14.2.149. ISSN 0895-3309. 2023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마 Romer, David (2019). 《Advanced macroeconomics》 Fif판. New York, NY: McGraw-Hill. 262–264쪽. ISBN 978-1-260-18521-8.
- ↑ 가 나 다 라 마 Sørensen, Peter Birch; Whitta-Jacobsen, Hans Jørgen (2022). 《Introducing advanced macroeconomics: growth and business cycles》 Thi판. Oxford, United Kingdom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vii쪽. ISBN 978-0-19-885049-6.
...we apply and extend the modern AS-AD framework where the nominal variable is the rate of inflation rather than the price level, and where monetary policy is specified as a Taylor rule for the nominal interest rate. This set-up is gradually superseding the traditional IS-LM and AS-AD analysis and makes it easier to relate the model to real-world policy discussions.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Mankiw, Nicholas Gregory (2022). 《Macroeconomics》 Eleven, international판. New York, NY: Worth Publishers, Macmillan Learning. ISBN 978-1-319-26390-4.
- ↑ Davis, Leila E.; Gómez-Ramírez, Leopoldo (2022년 10월 2일). 《Teaching post-intermediate macroeconomics with a dynamic 3-equation model》 (영어). 《The Journal of Economic Education》 53. 348–367쪽. doi:10.1080/00220485.2022.2111385. ISSN 0022-0485. S2CID 252249958. 2023년 11월 17일에 확인함.
- ↑ de Araujo, Pedro; O’Sullivan, Roisin; Simpson, Nicole B. (January 2013). 《What Should be Taught in Intermediate Macroeconomics?》 (영어). 《The Journal of Economic Education》 44. 74–90쪽. doi:10.1080/00220485.2013.740399. ISSN 0022-0485. S2CID 17167083. 2023년 11월 17일에 확인함.
- ↑ Courtoy, François; De Vroey, Michel; Turati, Riccardo. “What do we teach in Macroeconomics? Evidence of a Theoretical Divide” (PDF). 《sites.uclouvain.be》. UCLouvain. 2023년 11월 17일에 확인함.
- ↑ Blanchard, Olivier (2021). 《Macroeconomics》 Eigh, global판. Harlow, England: Pearson. ISBN 978-0-134-89789-9.
- ↑ Reed, Jacob (2016). “AP Macroeconomics Review: AS-AD Model”. 《APEconReview.com》. 2016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9월 4일에 확인함.
- ↑ Salter, Alexander W. “Aggregate Demand and Aggregate Supply: Keep It Simple, Stupid! | AIER” (미국 영어). 《www.aier.org》. 2024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The Great Recession: A Macroeconomic Earthquake | Federal Reserve Bank of Minneapolis” (영어). 《www.minneapolisfed.org》. 2024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Tanaka, Y.)) (June 2023). 《AD-AS Analysis from the Perspective of Functional Finance Theory and MMT》. 《Folia Oeconomica Stetinensia》 23.
추가 자료
[편집]- Blanchard, Olivier (2021). 《Macroeconomics》 Eigh, global판. Harlow, England: Pearson. ISBN 978-0-134-89789-9.
- Dutt, Amitava K.; Skott, Peter (1996). 《Keynesian Theory and the Aggregate-Supply/Aggregate-Demand Framework: A Defense》. 《Eastern Economic Journal》 22. 313–331쪽.
- Dutt, Amitava K.; Skott, Peter (2006). 〈Keynesian Theory and the AD-AS Framework: A Reconsideration〉. Chiarella, Carl; Franke, Reiner; Flaschel, Peter; Semmler, Willi (편집). 《Quantitative and Empirical Analysis of Nonlinear Dynamic Macromodels》. Contributions to Economic Analysis 277. Emerald Group. 149–172쪽. doi:10.1016/S0573-8555(05)77006-1. ISBN 978-0-444-52122-4. S2CID 16009286.
- Mankiw, Nicholas Gregory (2022). 《Macroeconomics》 Eleven, international판. New York, NY: Worth Publishers, Macmillan Learning. ISBN 978-1-319-26390-4.
- Palley, Thomas I. (1997). 《Keynesian Theory and AS/AD Analysis》. 《Eastern Economic Journal》 23. 459–468쪽. JSTOR 40325806.
- Romer, David (2019). 《Advanced macroeconomics》 Fif판. New York, NY: McGraw-Hill. ISBN 978-1-260-18521-8.
- Sørensen, Peter Birch; Whitta-Jacobsen, Hans Jørgen (2022). 《Introducing advanced macroeconomics: growth and business cycles》 Thi판. Oxford, United Kingdom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885049-6.
외부 링크
[편집]- Sparknotes: Aggregate Supply and Aggregate Demand AD–AS 모형에 대한 간략한 설명
- Robert Schenk의 CyberEconomics의 "Aggregate Demand and Aggregate Supply" AD–AS 모형을 설명하고 IS/LM 모형과의 관계를 설명
- "ThinkEconomics: AD/AS 모형의 거시경제 현상" AD–AS 모형을 기반으로 한 그래프에서 인플레이션 변화를 보여주는 대화형 그래프 포함
- "ThinkEconomics: 총수요 및 총공급 모형" 다양한 조건에서 AD 및 AS 곡선이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하는 대화형 AD-AS 그래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