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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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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형지I&C
HYUNGJI Innovation and Creative Company Limited
형태주식회사, 코스닥법인
창립1976년 2월 25일(49년 전)(1976-02-25)
창립자이성림
시장 정보한국: 011080
상장일2004년 7월 2일(21년 전)(2004-07-02)
전신
  • 우성어패럴
  • 우성아이앤씨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177번길 49 12층 (송도동,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핵심 인물
  • 최혜원 (대표이사)
  • 최병오 (회장)
제품남성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YEZAC), 프렌치 트래디셔널 남성 캐주얼 브랜드 본(BON), 어덜트 컨템포러러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
매출액감소567억 4,747만 원 2024년)
영업이익
감소-50억 1,850만 원 (2024년)
감소-38억 6,713만 원 (2024년)
주요 주주
  • 최병오 외 3인: 30.47%
  • 이석호 외 1인: 8.84%
종업원 수
78명 (2023년)
모기업패션그룹형지
웹사이트www.hyungjiinc.com
각주
[1]

주식회사 형지I&C는 대한민국의 봉제의복 제조업체로,[2]패션그룹형지의 자회사이다.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다.[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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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 남성복 업체 우성I&C로 설립된 후 2012년 패션그룹형지에 인수되었다.[출처 필요]
  • 2025년 주주배정 방식의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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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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