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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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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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6년 11월 25일 |
시장 정보 | K-OTC: 019560 |
산업 분야 | 금융 투자업[1] |
전신 | 동원창투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삼성동) |
핵심 인물 | 황만순 (CEO)[1][2] |
매출액 | 1,387억 4천만 원 (2023.12.31) |
영업이익 | 608억 6,935만 원 (2023년) |
514억 원 (2023년) | |
종업원 수 | 70명 (2023년 12월 31일) |
모기업 | 한국투자금융지주[1] |
웹사이트 | partners |
한국투자파트너스 주식회사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사모펀드 벤처 캐피탈이다.[1][3]
역사 및 현황
[편집]1986년 한신기술개발금융이란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4]2005년 8월 동원창업투자㈜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투자
[편집]싱가포르와 미국에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각각 600억원, 1200억원 규모로 결성하여 동남아와 미국에서 ICT 기반 기업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5][6] 2024년 상반기 21건의 스타트업 투자 건수에 투자금액은 631억 3,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7]
실적
[편집]바이오기업 포트폴리오의 평가 손실로 인해 2024년 3분기까지 매출 397억 원, 순손실 329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8]
논란
[편집]대표이사가 징역형 선고 및 집행유예 중인 만나코퍼레이션에 수백억대 투자를 결정하여 투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9]
투자 기업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마 “한국투자파트너스(주) - NICE 기업정보”.
- ↑ “① 황만순 한투파 대표 “내년 상폐 잇따를 것... 절실히 준비하면 3~5년 후 다시 뜬다””. 《조선비즈》. 2024년 6월 21일.
- ↑ “아우가 찾고 형이 키운다…한투AC→VC 선순환 구축”. 《뉴스톱》. 2024년 7월 10일.
- ↑ “"신사업 발굴·비은행 강화" 벤처투자 넘보는 은행권”. 《탑데일리》. 2023년 2월 21일.
- ↑ “한투파, 싱가포르·미국에 스타트업 투자 펀드 만든다”. 《이데일리》.
- ↑ 한국투자파트너스 "해외투자 적극 확대...재도약 원년으로" 탑데일리 2024-04-01
- ↑ “상반기 VC 투자 1위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경제》. 2024년 8월 20일.
- ↑ 'VC 명가' 위상 흔들…한국투자파트너스, 지주 계열사 중 손실 '최대' 연합인포맥스 2024.11.08
- ↑ “한투파, 집유 중인 대표에 또 수백억 투자... 그 배달플랫폼은 파산 직전”. 《시장경제》. 2024년 10월 31일.
- ↑ “'흑자전환' 한국투자파트너스, 성과보수 10배 껑충”. 《딜사이트》. 2024년 5월 16일.
외부 링크
[편집]- 한국투자파트너스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