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한국투자파트너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국투자파트너스 주식회사
Korea Investment Partners
형태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1]
창립1986년 11월 25일(38년 전)(1986-11-25)
시장 정보K-OTC: 019560
산업 분야금융 투자업[1]
전신동원창투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삼성동)
핵심 인물
황만순 (CEO)[1][2]
매출액1,387억 4천만 원 (2023.12.31)
영업이익
608억 6,935만 원 (2023년)
514억 원 (2023년)
종업원 수
70명 (2023년 12월 31일)
모기업한국투자금융지주[1]
웹사이트partners.koreainvestment.com

한국투자파트너스 주식회사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사모펀드 벤처 캐피탈이다.[1][3]

역사 및 현황

[편집]

1986년 한신기술개발금융이란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4]2005년 8월 동원창업투자㈜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투자

[편집]

싱가포르와 미국에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각각 600억원, 1200억원 규모로 결성하여 동남아와 미국에서 ICT 기반 기업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5][6] 2024년 상반기 21건의 스타트업 투자 건수에 투자금액은 631억 3,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7]

실적

[편집]

바이오기업 포트폴리오의 평가 손실로 인해 2024년 3분기까지 매출 397억 원, 순손실 329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8]

논란

[편집]

대표이사가 징역형 선고 및 집행유예 중인 만나코퍼레이션에 수백억대 투자를 결정하여 투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9]

투자 기업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