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문교부
| 문교부 | |
| opetus- ja kulttuuriministeri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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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OKM |
|---|---|
| 설립일 | 1809년 |
| 전신 | 원로원 종무국 |
| 직원 수 | 300명 |
| 예산 | 66억 유로 (2018년) |
| 상급기관 |  핀란드 국가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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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www.okm.fi/OPM/ |
문교부(핀란드어: opetus- ja kulttuuriministeriö; OKM 오페투스 야 쿨투리미니스테리외; 오코앰[*], 스웨덴어: undervisnings- och kulturministeriet)는 핀란드 국가평의회의 산하 12개 부처 중 하나다. 교육(초중등학교, 대학교) 및 문화(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및 체육과 과학에 관련된 업무를 총괄한다.[1] 상징은 세밀화로 그려진 청록색 사자.
법무부, 재무부와 함께 가장 오래된 부처 중 하나다. 핀란드 대공국 시절인 1809년 설치된 원로원 종무국이 그 전신이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he Ministry directs Finnish educational and cultural policy”. Ministry of Education and Culture. 2016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월 21일에 확인함.
- ↑ “History of the Ministry”. Ministry of Education and Culture. 2017년 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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