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뤼겔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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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겔호른(독일어: Flügelhorn)은 금관악기의 하나다. 트럼펫과 비슷하나 더 넓은 원뿔 모양의 보어를 가지고 있다. 음역도 트럼펫과 완전히 똑같다. 이 악기를 기용한 사람으로는 레이프 본 윌리엄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마이클 티펫 등이 있으며,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3번》에서 포스트 호른,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에서 부치니를 갈음해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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