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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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바(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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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입력 | 정전식 터치스크린 |
폰블록 (Phonebloks)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한킨슨(Dave Hakkens)'이 구상한 모듈성 스마트폰이다.[1][2] 스마트폰의 일부 부품이 고장난다면 고장난 부품만 교체하여 전자 폐기물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폰블록은 카메라, 배터리, AP, 액정까지 각각의 담당을 가지고 있는 칩으로 구성된다.[3]
2013년 10월,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폰블록과 공동작업물인 프로젝트 아라를 발표하였고, 한킨슨을 자사로 영입 및 프로젝트는 폰블록과 비슷하다.[4]
비교
[편집]
각주
[편집]- ↑ 최윤진 (2013년 9월 26일). “조립형 스마트폰?”. 뉴스1. 2013년 11월 5일에 확인함.
- ↑ 박수형 (2013년 10월 28일). “스마트폰도 조립PC처럼…폰블록, 인기폭발”. 지디넷코리아. 2013년 11월 5일에 확인함.
- ↑ 이국명 (2013년 11월 3일). “모양과 색깔을 내가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 조립!”. 메트로신문. 2013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5일에 확인함.
- ↑ 박종민 (2013년 10월 30일). “모토로라, 조립형 스마트폰 '아라' 개발 中 "내년 초 이전 출시 계획"”. 이데일리. 2013년 11월 5일에 확인함.
- ↑ 박모금 (2013년 11월 1일). “핸드폰을 레고처럼 조립한다고?”. 뉴데일리경제. 2013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폰블록 연구 공식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