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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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4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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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해체 | 1999년 |
대표자 | 차승희 (1994-1996)[2] 차용진 (1996-1999)[1] |
패밀리 프로덕션(Family Production)은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였다. 1994년에 설립돼 피와 기티, 인터럽트, 샤키 등 MS-DOS용 게임들을 개발했다. 1999년 어뮤즈월드에 회사가 인수합병됐다.
발매한 게임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원철린 (1996년 12월 3일). “인터뷰 - 차용진 패밀리프로덕션 사장..96 게임대상 수상”. 전자신문. 2017년 3월 10일에 확인함.
- ↑ 전성철 (1995년 6월 20일). “국산게임으로 세계시장을 흔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힌「패밀리 프로덕션」의 차승희사장”. 29면: 경향신문. 2017년 3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