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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수상 이병규 (6회) | 신인 수상 박종훈 (1983), 이호성 (1990), 김재현 (1994), 박재홍 (1996), 이병규 (1997) | 최장 연속 장효조 (5년, 1983~1987) | 외국인 선수 수상 호세 (1999), 브룸바 (2004), 서튼 (2005), 데이비스 (2005), 가르시아 (2008), 버나디나 (2017), 샌즈 (2019), 로하스 (2019~2020,2024), 피렐라 (2022), 레이예스 (2024)) | 최다 배출 팀 KIA 타이거즈 (20회, 해태 타이거즈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