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여러 문제
최근 이 틀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인데, 일부분은 사용하지 않고 분리시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삭제 신청, 삭제 토론과 같은 틀은 이 틀로 묶지 않고 빼놓는 것이 좋다 봅니다. 해당 틀을 보면 빨간색으로 해놨는데, 이건 분명히 눈에 잘 띄라고 설정해 놓은 것이라 사료되는데, 이 틀로 묶어 버리면, 눈에 띄질 않습니다. 이에 제 의견은 이 틀을 {{출처 필요}}, {{저명성}}, {{독자연구}}와 같은 틀만 묶도록 제한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5일 (화) 14:54 (KST)답변
- 그리고 3개 이상인 경우만 묶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15일 (화) 16:45 (KST)답변
- 삭제 토론 틀을 여러 문제 틀로 묶은 일이 있었군요. 문서의 정비틀들을 위해 쓰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영어 위키백과의 설명을 참고해 보았는데 하나의 틀에만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틀 설명문서에 설명을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07:12 (KST)답변
- 얼마 전엔 준보호 틀까지 묶은 것을 봤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4:47 (KST)답변
- 일단은 검증 가능성 관련 정비용 틀 한정으로만 사용하도록 정리하고, 번역 관련 틀 등 정비용 틀의 세부적인 틀에 대해서는 정리 이후 별도로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5:40 (KST)답변
@ChongDae, Ykhwong, BIGRULE: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일단 이대로 토론 종결할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4일 (목) 00:40 (KST)답변
의견 요청 틀도 제거되었고 정비 틀에 한해 사용하는 것으로 종결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8일 (월) 15:2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는 간단하게 바뀌는데 반해, 한국어 위키백과 문단 틀들은 그대로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ryush00 토론·기여 2016년 12월 31일 (토) 20:36 (KST)답변
- 문단 틀들도 영어 위키백과처럼 변경을 해야 정상 동작합니다. 여러 문제 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ted (토론) 2020년 3월 28일 (토) 13:05 (KST)답변
- @Ryush00: 문단 틀들을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이제 정상 동작합니다. --ted (토론) 2020년 3월 28일 (토) 20:44 (KST)답변
앞선 여러 문제 틀토론에서, 이 틀의 사용 기준을 논의하였으나 여러 문제 틀을 사용하는데 있어 최소 정비틀 개수가 몇 개가 돼야 할 지는 단순히 3개 이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을 뿐, 그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소 정비틀 개수를 몇 개로 할지에 대하여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개 이상의 정비틀이 붙어있을 때 여러 문제 틀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본 틀은 문서에 집중할 수 없고 보기가 불쾌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두 개의 정비틀로는 개인적으로 가독성을 해치는 것 같지 않아 보이며, 세 개 이상 되어야 묶을 필요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5월 17일 (일) 19:31 (KST)답변
- 동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5월 17일 (일) 21:29 (KST)답변
- 어느 정도 분량이 있는 문서에서는 2개의 정비틀을 달면 본 제안대로 여러 문제 틀을 달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짧은 토막글에 2개 정비틀을 다는 경우 오히려 본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비만 강조되어 보이는 듯한 느낌 때문에 여러 문제 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5월 17일 (일) 22:21 (KST)답변
- @Ykhwong: 의견에
동의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odenstor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테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친절한사용자}} 토론 2020년 5월 19일 (화) 15:19 (KST)답변
- 여러 문제 틀이 기본적으로 접혀있는 상태라면 이에 반대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펼쳐져 있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바로 볼 수 있으므로 ted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 가지 케이스로 나누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의 글 분량이 있어야 정비틀이 2개라도 여러 문제 틀을 달 수 있게 할까요? 백:토막글에서, '충분히 살찌워지고 방대한 문서'는 토막글 틀을 제거하라고 하나 이 자체로는 당연히 정량적인 기준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 다음 문단에서 5,000 Bytes가 넘은 문서는 큰 토막글 문서로 집계된다 하는데, 그렇다면 5,000 Bytes 이내인 토막글들을 '짧은 토막글'이라 판단, 해당 케이스를 적용하면 될까요? --Raccoon Dog (talk) 2020년 5월 23일 (토) 19:25 (KST)답변
- 틀 이름에서 언급되는 '여러'라는 말이 둘 이상을 의미할 수 있어 틀 이름만 보았을 때에는 누구든지 둘 이상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3개 이상의 개수 제한은 두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요. 바이트 수로 분량을 따지는 것도 어려운 점이 있는데, 주석이 다수 포함되거나 내용이 많은 틀을 사용할 때, 그리고 문장이 길어서 바이트 수가 많지만 세로 길이가 짧아 보일 때 등이 문제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또, 해상도나 시스템 화면 비율, 브라우저의 특성에 의해 세로 길이로 분량을 측정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문서 내용이 길 경우 3개 이상의 틀을 사용 시 여러 문제 틀 사용을 권고'하는 정도로 하여 설명문서에서 편집자의 재량을 맡기는 내용을 안내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에 기반하여 사용 정비틀 개수를 '강제'하기에는 논란이 될만한 변수들이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5월 24일 (일) 10:27 (KST)답변
- 저 역시 바이트를 언급했지만 마찬가지로 ted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설명문서 내 맨 밑에 '추적 분류' 문단을 보면 '정비 틀을 하나만 사용한 문서의 모임 등'이라면서 정비 틀을 하나만 사용하면 잘못된 것이라는 암시를 주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 권고문에는 '2개 이상 있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도 같이 삽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5월 25일 (월) 14:50 (KST)답변
- 틀 이름에서 언급되는 '여러'라는 말이 둘 이상을 의미할 수 있어 틀 이름만 보았을 때에는 누구든지 둘 이상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3개 이상의 개수 제한은 두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요. 바이트 수로 분량을 따지는 것도 어려운 점이 있는데, 주석이 다수 포함되거나 내용이 많은 틀을 사용할 때, 그리고 문장이 길어서 바이트 수가 많지만 세로 길이가 짧아 보일 때 등이 문제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또, 해상도나 시스템 화면 비율, 브라우저의 특성에 의해 세로 길이로 분량을 측정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문서 내용이 길 경우 3개 이상의 틀을 사용 시 여러 문제 틀 사용을 권고'하는 정도로 하여 설명문서에서 편집자의 재량을 맡기는 내용을 안내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에 기반하여 사용 정비틀 개수를 '강제'하기에는 논란이 될만한 변수들이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5월 24일 (일) 10:27 (KST)답변
- 여러 문제 틀이 기본적으로 접혀있는 상태라면 이에 반대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펼쳐져 있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바로 볼 수 있으므로 ted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 가지 케이스로 나누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의 글 분량이 있어야 정비틀이 2개라도 여러 문제 틀을 달 수 있게 할까요? 백:토막글에서, '충분히 살찌워지고 방대한 문서'는 토막글 틀을 제거하라고 하나 이 자체로는 당연히 정량적인 기준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 다음 문단에서 5,000 Bytes가 넘은 문서는 큰 토막글 문서로 집계된다 하는데, 그렇다면 5,000 Bytes 이내인 토막글들을 '짧은 토막글'이라 판단, 해당 케이스를 적용하면 될까요? --Raccoon Dog (talk) 2020년 5월 23일 (토) 19:25 (KST)답변
- @Ykhwong: 의견에
차라리 {{둘러보기 상자}}처럼 정비용 틀이 둘 이상 있다면 접혀보이는 것을 기본이 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삭제 관련 틀처럼 중요한 틀은 펼치기를 기본으로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5월 25일 (월) 03:14 (KST)답변
- 이쪽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여러 문제 틀도 굳이 쓰지 않아도 되고요. --Raccoon Dog (talk) 2020년 5월 25일 (월) 14:50 (KST)답변
- 여러 문제 틀을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여러 문제 틀을 틀:위키프로젝트 배너 묶음과 비슷하게 접음 옵션을 추가하거나 옵션 없이 강제하는 방법도 기술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20년 5월 27일 (수) 22:25 (KST)답변
여러 문제 틀 내 정비 틀의 개수 외에도, 설명 문서 내 삽입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하나 제의해보겠습니다. 현재 분류:위키백과 정비용 틀을 보면 '삭제 틀'(삭제 제안 틀, 삭제 신청용 틀(삭제 신청, 삭제 토론, 저작권 침해, 특삭), 파일 삭제 틀) 분류가 있습니다. 현재처럼 사용법 문단에서 정비용 틀을 넣을 수 있다고만 설명하면 여러 문제 틀 내에 삭제 신청 틀을 넣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삭제 신청 틀같이 문서의 존치가 결정되는 중요한 틀을 여러 문제 틀 내에 삽입하면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설명 문서 내에 '삭제 신청 틀은 제외한다'와 같은 문구를 삽입하는 것을 제의합니다. 만약 삭제 신청 틀 외에도 중요한 틀이라 생각하시는 틀이 있다면 제안하시기 바라며, 찬반 의견도 자유롭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5월 25일 (월) 15:03 (KST)답변
- #이 틀의 사용 기준에서 분류:검증 가능성 관련 정비용 틀의 언급이 있는만큼 해당 분류에 속한 틀로 제한시키면 좋겠으며, 이 분류의 언급을 설명문서에 추가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지금 토론 중 새로 언급된 허용 정비틀 범위에 대한 논의가 위 '틀 개수 제한 또는 묶기'에 관한 토론과 뒤섞이거나 뒤섞일 수 있다고 생각되신다면(갑자기 추가 언급된 사항임) 소문단으로 나누는 것도 고려해 주세요. --ted (토론) 2020년 5월 27일 (수) 22:25 (KST)답변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토론을 끝내기 위해 제 의견을 포함하여 총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 문제 틀은 보통 3개 이상의 정비 틀이 있으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되, 문서가 짧다면 2개 이상의 정비 틀이 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삽입한다.
- 정비용 틀을 넣되 삭제 신청 종류의 틀들은 넣지 말라는 설명을 삽입한다.
위에 대해 아무런 의견이 없다면 설명 문서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11월 2일 (월) 05:05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아예 안 보입니다. 눌러도 안 보입니다. — Ddxfx 2021년 2월 13일 (토) 14: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