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야구 선수 정보

상단 공백 1칸에 대하여

이 틀을 사용해서 야구 선수 문서를 편집중입니다만 문서에 상위 첫 칸 공백 하나가 늘 들어가던데 뭐가 문제일런지요...--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12:37 (KST)

틀 문제는 아닌 듯 싶네요... 어떤 문서는 틀 밑에 여러 줄을 띄워서 내용을 시작하더군요. --iTurtle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12:42 (KST)

선수 정보 틀에 '별명'(Nick Name)란 추가에 대하여

좀 지엽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그 선수의 특징을 가장 잘 파악하여 보여주는 것이 '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 선수는 '두목곰',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 투수는 '광주댐'과 같이 말입니다. 틀에다가 별명란을 추가했으면 좋겠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실런지 궁금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5:51 (KST)

찬성 찬성합니다, 그렇다면 김태균선수는? - Hyeyumnisttalk 2008년 10월 21일 (화) 17:06 (KST)

김태균 선수의 별명은 김별명으로 총의를 모아야 할 거 같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17:19 (KST)

별명만 따로 모아 놓은 블로그도 많은데, 그 중에서 정리가 제일 잘 되어 있는 것을 '김별명' 옆에 출처로 표시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Ta183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17:23 (KST)

최근에 확인한 것만 해도 300개가 넘는데 이걸 아예 독립문서화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17:25 (KST)

해당 틀에서 특정 변수 무단 삭제를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사용자가 아닌 아이피 접속 사용자가 자꾸만 '체중'변수를 삭제하고 있는 데,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삭제하시고 싶다면 삭제토론에 회부하시던가요. 해당 변수명을 무단 삭제해서 이 틀을 사용하는 수많은 문서들의 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01:42 (KST)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야구#야구 선수 정보 틀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2주#스포츠 선수 틀에 몸무게를 추가해야 할까요?의 토론에 따라 해당 변수를 삭제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2:02 (KST)

색상에 관한틀 변경알림

기존의 색상에 관한 틀을 틀:BaseballColor로 교체 하였습니다. 구단에 따른 팀컬러를 수정하시려면 해당 틀에서 수정작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KladessContributionTalk 2010년 7월 1일 (목) 14:13 (KST)

틀 이름을 변경합니다

'야구 선수 및 감독 정보'로 변경합니다. --Nt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3:31 (KST)

2020년 5월 30일의 편집 요청

221.156.174.12 (토론) 2020년 5월 30일 (토) 18:58 (KST)

구체적인 요청 내용이 없으므로 요청을 미완료 처리합니다. — 앵무 2020년 5월 31일 (일) 08:57 (KST)

등번호 표기 방법 변경에 대한 제안

어제 위키백과:2025 KBO 리그 에디터톤의 일환으로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25년 3월 15일이 진행되었는데, 모임 중에 {{야구 선수 정보}} 틀 내에서 등번호 표기 방법을 변경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해당 정보 상자 틀 최상단에서 선수/코치/감독 이름 아래에 현재 소속 구단 및 등번호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등번호가 수비번호와 혼동될 여지가 있고, 현재의 등번호만 표시되기 때문에 한 인물의 등번호가 여러 차례 변경되면 과거의 등번호는 적을 수 없다는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그래서 등번호의 경우에 틀 최상단에 소속 구단과 함께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틀 하단에 한 인물이 거쳐간 구단을 적는 '경력' 부분에 역대 등번호를 표기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기 위해 토론을 개설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논의된 사항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등번호를 표기할 때 가졌던 문제점에 대해서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침 등으로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영구 결번이 된 인물의 경우 관례적으로 영구 결번된 구단과 번호를 표기하고 괄호로 '(영구 결번)'을 적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표기는 하나의 구단과 등번호만 적을 수 있으므로, 복수의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인물의 경우 어느 구단과 등번호를 기입해야 하는지 선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놀런 라이언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30번,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34번,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34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재키 로빈슨은 MLB 전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승엽처럼 선수 시절 등번호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으나 이후 코치/감독 등으로 부임해 새로운 등번호를 부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최상단에 등번호를 적는 표기가 현재대로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영구 결번이 되었던 인물의 경우 정보 상자 틀에 구단과 등번호를 적지 않고 현역 선수/코치/감독의 경우에만 최상단에 등번호를 기입하도록 명문화했으면 합니다. — Nt 2025년 3월 16일 (일) 18: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