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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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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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서 순무 | |
| 임기 | 1725년~1726년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667년 |
| 사망일 | 1741년 |
| 직업 | 관리, 외교관 |
툴리션(만주어: ᡨᡠ᠋ᠯᡳᡧᡝᠨ, Tulišen, 1667년 ~ 1741년)은 청나라의 외교관이다. 도리침(图理琛) 등으로도 불린다. 정황기인 출신으로 강희제 때 토르구트와의 외교를 맡았으며, 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경험을 《이역록》(異域錄)으로 기록했다. 옹정제 치세에서 광동포정사, 섬서순무, 병부시랑, 이부시랑 등을 지냈다. 1727년 캬흐타 조약의 체결을 이끌어내었으나, 문책을 받아 1728년 사형 판결을 받고 이후 사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