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레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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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행유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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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편집] 오리가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습에 비유한 말로써 1700년대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된 증권 거래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등장하였다. 정치적인 의미를 띠게 된 것은 1860년대로 레이건 대통령 재임당시에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상대편 당의 국회의원 등이 대통령의 말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등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음...?? 1860년은 링컨인것 같은데...1986년 레이건을 오타내신건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97.31.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를 사용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잘못된 정보를 고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1980년대"로 고쳤습니다. --행유 (Hoetzyl) ☆1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8: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