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공룡

이 문서는 공룡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공룡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공룡 포털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최고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최고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창조론 관련 문단 삭제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아래의 내용은 출처가 없는 비과학적 설명이기에 삭제하여 둡니다. 확인할 수 있고 신뢰성이 높은 출처를 제시할 수 있기 전까지는 문서에 삽입하는 것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한 내용
창조론에서는 공룡도 신이 여섯째 날 육지동물로 창조했으며, 인간과 같이 살아왔다고 주장한다. 창조론 측에선 인간과 공룡이 함게 살아왔다는 증거로 다음 예시들을 든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전에 시작되었고 약 500년전에 끝난 잉카 문명의 유물에서 공룡의 그림이나 모형이 수 많이 발견되었다. 인간이 본격적으로 공룡을 연구한게 200년정도인데, 잉카사람들이 공룡을 그릴 수 있었다는 것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것으로만 해석이 된다. 나스카, 멕시코의 아캄바로의 츄피쿠아 문명, 북미 인디언 문명 등에서도 공룡의 모형이 많이 발견되었다. 1496년 영국 칼리슬 성당(Carlisle Cathedral) 주교 리차드 벨(Richard Bell)의 관에 새겨진 공룡의 그림이 발견되었다. 1981년 알래스카에서 공룡뼈들을 발견했는데 그 뼈들은 작은 육식 공룡, 뿔이 달린 공룡, 오리주둥이 공룡의 뼈로 확인이 되었다. 발견한 자의 기록에 따르면, 어제 죽은 개뼈다귀처럼 신선했다고 한다. (as fresh as yesterday's dog bone) 앙코르와트의 따 프롬(Ta Prohm)사원에 스테고사우루스와 매우 유사한 조각이 발견되었다. 1987년 캐나다에서 한 이누이트가 바일롯 섬에서 오리주둥이 공룡의 아래턱뼈 부분을 발견했다. 2005년 3월 "Science"라는 과학잡지에 따르면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속에서 유연하고 부드러운 조직과 혈관이 발견되었다. 공룡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되는 전형적인 중생대 퇴적층(Dakota Sandstone)에서 현대인으로 보이는 최소한 10명의 사람뼈가 지면으로부터 50피트 아래에서 발견되었다.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와 알로사우루스(Allosaurus)의 뼈를 '탄소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그 공룡이 죽은 때를 측정해 보니, 그 결과가 1만~3만년으로 나왔다. 이것은 이 공룡이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이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진화론자들은 '조작'이나 '상상'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