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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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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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2년 11월 27일 |
창립자 | 최의박 |
시장 정보 | 한국: 475430 |
상장일 | 2025년 6월 2일[1][2] |
산업 분야 | 제조업 |
전신 | 홍덕스틸코드 석천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68번길 37 |
핵심 인물 | 정민호 (대표이사) |
제품 | 전자부품용 와이어, 케이블용 와이어 |
매출액 | 690억 원 (2024년) |
영업이익 | 59억 원 (2024년) |
88억 원 (2024년) | |
주요 주주 | 홍영철: 28.3% 홍석표: 24.14% 홍덕산업: 23.89% 고려제강: 6.53% 키스와이어홀딩스: 7.09% 홍희연: 7.67% 신재명: 2.38% |
종업원 수 | 98명 |
모기업 | 고려제강 |
웹사이트 | kistron |
키스트론(영어: KISTRON)은 대한민국의 전자부품용 와이어 기업이다.[3]
지배 구조
[편집]고려제강의 계열사로[4] 상장을 추진중이며 상장을 통해 고려제강과 키스트론의 순환출자 고리가 해소되고 승계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여겨진다.[5] 꾸준한 배당으로 그룹사 현금창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상장구주매출로 그룹사에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6]
제품
[편집]한국 최대 동피복 강연선 제조 기업으로 절연선 및 케이블을 제조한다.[7]
각주
[편집]- ↑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 ↑ “Kistron shares nearly triple on Kosdaq debut”. 《매일경제》 (영어). 2025년 6월 2일.
- ↑ “이민영, 레메디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2024년 10월 21일.
- ↑ “키스트론 "글로벌 비철 금속 메이커 될 것"”. 《뉴스톱》. 2025년 5월 13일.
- ↑ “‘고려제강 오너일가 소유’ 키스트론, 코스닥 상장 까닭은?”. 《한국경제》. 2025년 3월 31일.
- ↑ “IPO 나선 키스트론, 그룹사 현금창고 역할 톡톡”. 《뉴스톱》. 2025년 4월 8일.
- ↑ “고려제강 계열사 키스트론, 상장 추진”. 《한국경제》. 2025년 4월 1일.
외부 링크
[편집]- 키스트론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