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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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르 프로젝트 또는 코우사르 계획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중간 범위 또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져 있다.
개요
[편집]이 프로그램은 사거리 4,000에서 5,000km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으로 알려져 있다.
앤서니 H. 코데스만과 마틴 클라이버가 쓴 "이란의 군사력과 전투 능력"이라는 책에서는 샤하브-5와 샤하브-6 미사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에서 코우사르 프로젝트를 언급하고 있으며, 이들 또한 RD-216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일부 출처에서는 러시아 RD-216 엔진을 이용한 ICBM 개발 노력을 '코우사르 프로젝트'라고 명명했다. 이 미사일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이스라엘 언론과 공식 소식통은 이란의 노력의 본질과 속도를 반복적으로 과장해 왔다."[1]
일란 버먼의 책 "테헤란 라이징"에서도 이 미사일 프로젝트를 언급한다. 이 책에 따르면, "반대 단체들은 이란의 공공연한 미사일 개발이 4,000km 사거리의 샤하브-5와 심지어 '코우사르'로 알려진 후속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을 포함하는 훨씬 더 큰 비밀스러운 노력을 감추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실로 들린다; 미국 정보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은 2005년에 ICBM 부품 시험을 가능하게 할 만큼 충분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추정된다."[2][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ordesman, Kleiber: Iran's Military Forces and Warfighting Capabilities Greenwood Publishing Group, 1989
- ↑ Ilan Berman: Tehran Rising Rowman & Littlefield, 2007
- ↑ Washington Report on Middle East Affairs, December 2002, pages 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