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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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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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สถาน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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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19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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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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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tha.mofa.go.kr |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駐 泰國 大韓民國 大使館, 태국어: สถาน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은 1960년 태국 방콕에 개설된 대한민국 외교부 소속의 대사관이다.
연혁
[편집]- 1958년 10월 11일: 한·태국 양국 간의 공관 설치 공동 성명 발표.[1]
- 1960년 8월 30일: 대사관 승격.[2]
- 1987년: 김중업 설계
- 1990년: 현 청사로 이전.[3][4]
역대 공관장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입니다.각주
[편집]- ↑ 崔駐越大使가 駐泰公使兼任. 동아일보. 1959년 1월 21일. 1면.
- ↑ “공관약사”.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2018. 2019년 8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6일에 확인함.
- ↑ 《Korea Annual 1991》 28판 (영어). Yonhap News Agency. 1991. 471쪽.
- ↑ Maxmilian Wechsler (2014년 6월 3일). “Cultural exchanges continue to build South Korea's stature in Thailand” (영어). The Big Chilli Magazine. 2016년 5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10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