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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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全國金屬勞動組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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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01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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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민주금속연맹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맹 자동차연맹 |
조합원 | 136,132명 (2012년) |
국가 | ![]() |
위원장 | 전규석 |
가맹조직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본부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경향신문사 6층 |
http://metalunion.nodong.org/ |
전국금속노동조합(全國金屬勞動組合, Korean Metal Worker's Union)은 대한민국의 노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최대의 산별노조이다.
사건
[편집]- 2011년 7월 4일, 충남지방경찰청은 금속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다.[1]
- 2011년 11월 23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은 금속노조 간부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다.[2]
각주
[편집]- ↑ 장재완 (2011년 7월 5일). “민주노총 충남본부 압수수색에 노조 반발”. 오마이뉴스. 2012년 4월 29일에 확인함.
- ↑ 김동현 (2011년 11월 28일). “금속노조 "국정원이 조합원 자택 압수수색"”. 연합뉴스. 2012년 4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