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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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98년 11월 10일 |
| 창립자 | 서미영 |
| 산업 분야 | 정보자료처리 및 정보통신서비스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49 |
핵심 인물 | 서미영 |
| 제품 | 인크루트(채용광고, 스마트매칭, 인재검색), 인크루트웍스(채용SW), 채용대행(RPO, RASP), 뉴워커(기업주문형 긱워커플랫폼), 셜록N(헤드헌팅플랫폼), 취업컨설팅 및 교육, 채용박람회, 고용서비스 |
| 매출액 | 약 1200억원 (2020) |
종업원 수 | 1170명 (2021.4) |
| 슬로건 | 좋은 일 찾을 땐 인크루트 |
| 웹사이트 | http://www.incruit.com/ |
인크루트(Incruit)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서비스 이자 취업포털이다. 구직자를 위한 인터넷 이력서, 채용정보, 아르바이트정보, 교육정보, 취업관련 뉴스 및 자료실, 채용기업을 위한 인터넷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 6월 1일 서미영에 의해 휴먼링크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7월 1일 인크루트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11월 10일 집인터넷을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2005년 3월 3일 뉴소프트기술과 합병하였고, 사명을 인크루트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현재 취업포털 인크루트, 기업주문형 긱웍커플랫폼 뉴워커, 채용SW 인크루트웍스,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 등을 서비스 중이다.
기타
[편집]국제 파트너십
[편집]- 미국 - CareerBuilder
스폰서 지원
[편집]개인정보 유출 사건
[편집]2020년 9월 인크루트는 해커가 대량의 로그인을 시도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회원 개인정보 3만 5076건이 유출되어 2023년 7월 과징금 7060만 원과 과태료 360만 원을 부과받았다.[1]
인크루트에 따르면 외부 해커의 공격으로 2025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사고 신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3월 7일 하였다.[1] 이름과 성별뿐만 아니라 학력, 경력, 자기소개서, 교육 이력, 자격증, 수상 내역 등 이력서에 기재된 모든 정보가 유출된만큼 2차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2] 인크루트는 같은 유형의 해킹 사건이 반복되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 체계의 전반적인 미흡함이 지적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인크루트
- 뉴워커
- 인크루트웍스
- 셜록N
- 인크루트 연혁
- 인크루트 공식 유튜브 채널
- ↑ 가 나 머니투데이 (2025년 3월 17일). “취업하려고 각종 이력 다 썼는데…인크루트서 학력·경력까지 탈탈”. 2025년 3월 17일에 확인함.
- ↑ “"학력·수상내역 전부?"…인크루트 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 우려에 떠는 취준생들”. 2025년 3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