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 (가수)
윤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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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윤혁 |
| 출생 | 1986년 2월 28일(3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장르 | 가요 & 발라드 |
| 직업 | 가수 |
| 활동 시기 | 2009년 ~ 2019년 |
| 소속사 | CS엔터테인먼트 |
| 소속 그룹 | 디셈버 (2009~2018) |
윤혁(본명: 이윤혁, 1984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DK와 함께 디셈버에서 2인조 R&B 그룹으로 활동했다.[1] 솔로 전향 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에서 "그댄 내 맘 모르죠 이렇게 아픈데",[2] "취향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잊기 위한 시간"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3]
2021년 주변 팬과 지인으로부터 투자받은 17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되었고, 또다른 7건의 사기 혐의가 확인되어, 2024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4] 검찰은 형량이 낮다는 이유로 항소했다.[5]
음반
[편집]
디셈버 (음악 그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CS Numbers (DK & 윤혁 & 제이세라 & 아이린) 《Love harmony》 (2011년)
- 《하나뿐인 내편》 OST : 그댄 내 맘 모르죠 이렇게 아픈데 (2019년)
- 취향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 : 잊기 위한 시간 (2019년)
외부 링크
[편집]참고문헌
[편집]- ↑ “남성 듀오 디셈버, 12월 추위 녹이는 애절한 목소리”. 《스포츠월드》. 2025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5년 10월 15일에 확인함.
- ↑ 한국경제티브이 (2019년 2월 22일). “디셈버 윤혁, ‘하나뿐인 내편’ OST ‘그댄 내 맘 모르죠 이렇게 아픈데’ 가창”. 2025년 10월 14일에 확인함.
- ↑ 한국경제티브이 (2019년 9월 20일). “디셈버 윤혁, ‘취향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 합류…그리움 테마 ‘잊기 위한 시간’ 21일 공개”. 2025년 10월 14일에 확인함.
- ↑ “17억원대 사기…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징역 6년”. 연합뉴스. 2024년 5월 23일. 2025년 10월 15일에 확인함.
- ↑ “'17억원대 사기' 가수 윤혁 징역 6년…檢 "형량 가볍다" 항소”. 중앙일보. 2024년 5월 30일. 2025년 10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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