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동안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으므로 총의 없음으로 유지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6일 (월) 19:35 (KST)[답변]
사용자:이상환님이 생성한 문서로 저명성이 없는 법인 단체로 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삭제 신청 이의가 2번 있었으므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1:05 (KST)[답변]
삭제 --Tmt1103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06:40 (KST)[답변]
삭제 두산백과에 스스로 등재한 문서와, 해당 협회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발견되는 링크가 [1]밖에 없습니다.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9년 11월 24일 (일) 16:39 (KST)[답변]
유지 저희 협회에 대해 삭제의견을 올려주셨는데 몇가지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 7월 법인등록을 마치고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11월에는 협회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월에는 한국 브루크너음악상 시상을 위해 마지막 수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협회의 저명성이 낮은 것으로 우려의 말씀을 올려주셨는데, 저희 협회는 KBS 한국 방송공사에서 오랜 세월 근무하신 KBS 교향악단 운영부장을 지내신 분께서 이사장으로 계시고 또 한국 음악계와 지휘계를 대표하는 제주도립예술단 상임지휘자 등, 한국 음악계에 저명한 분들이 협회에 몸담고 있습니다. 또한 협회에 대한 공식적인 내용이 없다고 하셨는데, 다음백과에 안톤 브루크너 설명에 있어 한국브루크너협회 창립과 출범에 대해 공식적으로 소개 및 등재되어 있습니다.
- 브루크너협회는 이미 외국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갖은 협회 입니다.한국에서도 오랜시간 브루크너협회의 창립을 기대리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응에 따라 협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었고 또한 많은 음악인들과 음악관계자들이 브루크너협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협회의 활동과 발전을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현재 한국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분들이 협회에서 함께 참여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올려드린 글이 삭제의견을 발제해 주신분께 답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자리를 빌리어 저희 협회에 대해 따스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ysh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1:16 (KST)[답변]
삭제 도저히 기사 등의 레퍼런스가 안 보이네요. 저명한 단체라면 언론 보도 기록 등을 증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16일 (월) 01:42 (KST)[답변]
- 다음백과에 한국브루크너협회를 치시면 설립에 대해 적시되어있습니다. 본협회는 지난 7월에 설립되어 현재 활동중에 있고 또한 기타 홍보도 계획, 진행하고 있구요. 본 협회에서 수여하는 올 2019년 브루크너 음악상은 현재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제직중인 분이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한 조지휘자는 국립대 교수로 제직하고 있을뿐 아니라 한국지휘자협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한국음악계에 저명한 분이기도 합니다. 협회의 권위와 공신력이 없다면 이렇게 음악계에 저명한 분이 협회가 수여하는 상을 받을 수 없겠죠. 그리고 삭제의견 서두에 등록자 이상환이름을 거론하셨는데 삭제의견을 올리신 분의 실명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출자의 신상과 현재의 직업도 함께 알려주신다면 이해와 소통에 대한 대화가 쉽고 빠르게 될것 같군요. 이어 나또한 동일하게 전달해주도록 하겠습니다. lysh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11:47 (KST)[답변]
- 다른 사람의 신상정보를 요구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계속 반복드리지만 언론 보도 기록 등, 저명성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20일 (금) 05:02 (KST)[답변]
삭제 -- Jjw (토론) 2019년 12월 21일 (토) 01:44 (KST)[답변]
- 언론보도 기록입니다. 서울문화투데이, 연합뉴스, 한국경제
lysh (토론) 2019년 12월 21일 (토) 17:23 (KST)[답변]
유지 언론기사도 떴고 등재를 막을 수준도 아니어 보입니다.--Yxe:h (토론) 2019년 12월 23일 (월) 16:09 (KST)[답변]
- ...보도자료 띄워놓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서로 다른 매체의 기사 내용이 이렇게 일치하죠?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27일 (금) 00:20 (KST)[답변]
공식지부라면 유지 브루크너협회야 저명성이 충분합니다. 클래식 애호가들은 바그너, 말러, 브루크너 협회를 아마 다들 알고있을겁니다. 따라서 그 공식 지부(맞죠?)인 한국브루크너협회 역시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기사는 누가 보더라도 보도자료로 보이는데, 보통 수상소식이나 공연소식같은경우 대부분 보도자료로 기사가 쓰이는걸로 압니다. 다만 이상환님께서 좀 더 정직한 기사가 발행된 후에 문서를 생성하셨더라면 이런 갈등의 여지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07:29 (KST)[답변]
유지 협회 글 올린 이상환입니다. 그동안의 답변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협회는 음악계의 지지 가운데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선의 글들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8.37.204.174 (토론) 2020년 3월 17일 (화) 08:2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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