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대응하지 않는 넘겨주기 문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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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디아 -- 이 의견을 2016년 12월 18일 (일) 20:1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6.161(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삭제 애초에 한자 부터가 대응하지 않네요.. -- Jeresy 2016년 12월 19일 (월) 16:20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로 유지 일단 일대일 대응이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고, 지금 상태로 유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음이나 두피디아 서술에 기반하여 간단하게라도 동음이의 문서로 두면 어떨까 합니다. 검색 결과를 보면 표제어 자체에 대한 저명도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8:01 (KST)[답변]
현행 유지 다만 두만강#명칭 내지 두만강의 새로운 문단에 이에 대한 내용 보충은 필요. 어어... 이 사항은 토론:토문강이나 토론:두만강에서 해야할 것 같은데 자리가 여기에 만들어졌네요;; 일단 토문강은 일반적으로 두만강을 이릅니다. 두만강이란 이름 자체가 여진어에서 나온지라 다양한 음차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토문강입니다. 토문강이 즉 두만강임은 백두산정계비를 세울 때의 숙종실록이나 김지남의 기록 등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는 후대에도 마찬가지라서 영조 때 다시 한번 두만강이 즉 토문강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헬조선을 벗어나고자 하는 유민의 증가와 북방영토에 대한 관심 고취로 일각에서 (부정확한 지리 정보를 기반으로 한) 토문강·두만강·분계강 별개설 내지 지류설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조선 정부는 공식적으로 1887년의 정해감계에서 송화강이 아니라 두만강의 지류인 홍토수를 국경으로 주장합니다. (참고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gd.k_0002_0340) 토문강이 송화강의 지류라는 개념이 왜 생겨났는지 등은 두만강과 간도를 둘러싼 역사적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각종 사료와 논문들을 참고하여 (언제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orz)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백과사전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의 교차 검증이 필히 있어야한다고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2월 24일 (토) 11:40 (KST)[답변]
유지로 종결합니다. “토문강”이라는 문서 자체가 삭제되어야 할 이유는 현재로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토문강이 곧 두만강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면 당해 문서를 넘겨주기가 아니게 만드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IRTC1015 2016년 12월 24일 (토) 16:2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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