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합니다. 토론에 따르면 해당 연구회는 저명성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문서의 내용 또한 '이런 목적을 가진 사단법인이다'와 '이런 사업을 한다'라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이외에도 비슷한 문서들이 많은데, 이 문서와 비슷한 수준의 설명만을 지닌 것은 삭제하거나, 만약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면 위키백과토론:저명성 등에서 이야기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klutzy (토론) 2012년 1월 8일 (일) 16:13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저명성 (단체와 회사)#주된 기준에는 '보도의 깊이' 라는 소문단이 있습니다. 거길 보면 "받아들여지는 출처는 그저 사소한 보도를 옮긴 것을 '제외한' (except works carrying merely trivial coverage) 모든 믿을 만한 출처를 포함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 예외 중 하나가 "비슷비슷한 단체 목록에 포함된 것(inclusion in lists of similar organizations)"인데, 주석까지 달려 있습니다. 이전에 이걸 만든 분과 얘길 해 보니 아무래도 나라에서 고시했다는 이유로 만들어낸 사단법인 시리즈인 것 같군요. [1] 이에 삭제 신청합니다. 아울러, 이와 같이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단법인 문서들도 이 토론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1월 27일 (일) 23:10 (KST)[답변]
삭제 일단 바깥고리기 없는 해당 문서를 삭제하는 데 동의합니다. 다만, 다른 사단법인 문서 중 바깥고리가 있는 경우는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28일 (월) 00:21 (KST)[답변]
의견 그리고 영어판 위키백과 내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해당 영어판 내용을 한국어판에 옮기고 이를 주장하면 삭제 근거로 충분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28일 (월) 00:28 (KST)[답변]
- 바깥고리가 있고 없고는 저명성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판 위키백과 내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해당 영어판 내용을 한국어판에 옮기고 이를 주장하면 삭제 근거로 충분합니다"는 말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지금은 근거가 안된다는 얘깁니까, 근거가 되는데 단지 한국어판에 없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까. --Reiro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2:16 (KST)[답변]
- 바깥고리는 확인 가능한 출처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명성을 담보합니다. 그래서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링크에 들어가보니 별 내용이 없다고 하면 확인 가능한 출처로서 역할을 못하겠지요. 이는 저명성이 많고 적음의 차이일 뿐, 삭제인가 아닌가 여부와는 따로 봐야합니다. 그리고 타 언어판 내용이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적용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영어판과 한국판 위키는 따로 운영되고 서로 저명성 판단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만약 영어판 저명성 정책을 적용할 경우, 반대하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삭제 근거를 가지기 위해선 해당 부분을 한국판에 들여와서 총의를 묻고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28일 (월) 12:50 (KST)[답변]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명성을 밝히려면 그 문서의 주제와 독립된 출처("independent sources")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홈페이지가 있다고 해서 저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이미 한국어판 정책에도 나와 있습니다.
- 또 하나, "비슷비슷한 단체 목록에 포함된 것"은 출처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명문화되지 않았다고 해서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은 아닙니다. "싹 다 무시하라"는 말의 의미란 정책을 보면 규칙을 어길 경우(지금은 제정할 경우), 그렇게 하는 것이 백과사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저 관보 따위 중요성에 상관없이 이것저것 담아놓은 리스트에 올랐다는 이유로 거기 있는 모든 단체를 문서화하는 것은 백과사전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속빈 강정만 양산하는 것이니까요. 어쏭님은 영어판의 저 정책을 여기 적용하는 것이 위백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 반대하시는지 근거를 들어 주십시오.--Reiro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21:09 (KST)[답변]
-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명문화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근거를 적용하는가에 대해서 별다른 부가 설명 없이 적용할 경우 일부 사용자가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지금 하신 답변으로 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기여자가 외부 출처를 이용해 저명성을 인정하면 지장 없겠군요?--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28일 (월) 22:50 (KST)[답변]
- (내어쓰기)[2]는 7건 중 1개, 그나마도 단순 공지에 불과하군요.--Reiro (토론) 2011년 11월 29일 (화) 12:03 (KST)[답변]
삭제 분류:대한민국의 사단법인에 있는 모든 문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4일 (수) 21:5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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