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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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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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
시장 정보 | 한국: 046970 |
산업 분야 | 전자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6번로 102-22 (월전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국웅 |
제품 | 광분배기와 광다이오드 |
매출액 | 546억 982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34억 5,004만 원(2023년) |
-47억 8,501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인피온(외 3인)(23.28%), 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12.4%) |
종업원 수 | 128명(2022년) |
웹사이트 | 우리로 |
우리로(Wooriro Co., Ltd.)는 대한민국의 광통신시스템부품 기업이다.[1][2] 본사는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단6번로 102-22 (월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국웅이다. 우리로광통신에서 우리로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제품
[편집]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단일광자검출기)라는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제품을 개발하였다[3]
상장
[편집]2012년 11월 27일에 주관사를 미래에셋대우로 공모가 10,3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