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리아 호라이즌

TGV M
아벨리아 호라이즌

파리-브레스트 철도에서 시험운행 중인 TGV M
제작 및 운영
주 용도	아벨리아
제작사	알스톰
운영 회사	SNCF Voyageurs 프록시마 ONCF 유로스타
제작 연도	2020년~현재
생산량	115 (SNCF Voyageurs); 12 (프록시마); 18 (ONCF); 30 (유로스타)
제원
편성구조	2개 동력차 + 7~9개 객차
전장	202 m (663 ft) 이상mm
전폭	2.9 or 3.2 m (9.5 or 10.5 ft)mm
전고	4.32 or 4.7 m (14.2 or 15.4 ft)mm
궤간 (mm)	1,435 mm (4 ft 8 1⁄2 in) 표준궤
성능
제어 방식	알스톰 IGBT–VVVF
영업 최고 속도	320 km/h (200 mph)km/h
설계 최고 속도	350 km/h (217 mph)km/h

TGV M 또는 아벨리아 호라이즌(Avelia Horizon)은 프랑스의 알스톰이 설계·생산한 복층 고속열차이다. TGV 듀플렉스와 거의 유사한 설계 사상으로 개발되었으며, 2층 객차와 양쪽 끝에 동력차가 있는 푸시풀 방식을 사용한다.

역사

TGV M의 개발은 SNCF 모빌리티가 2015년 차세대 고속 열차 조달 사업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2016년 5월, 프랑스 알스톰이 이끄는 합작법인 스피디노프가 이 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되었고, 그해 9월 7일, 프랑스 국유 철도와 알스톰 간의 신형 열차 설계 및 제작 계약이 체결되었다.

TGV M은 2026년 4월 프랑스 철도 운영사 SNCF Voyageurs의 TGV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며, 인도는 2030년대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