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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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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후라도
Ariel Jurado
삼성 라이온즈 No.75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 시절

기본 정보
국적 파나마
생년월일 1996년 1월 30일(1996-01-30)(29세)
출신지 파나마 아과둘세
신장 188 cm
체중 109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18년
드래프트 순위 아마추어 FA
(텍사스 레인저스)
첫 출장 MLB / 2018년 5월 19일
KBO / 2023년 4월 5일
고척LG전 선발
연봉 1,000,000달러 (2025년)
경력


아리엘 볼리바르 후라도 아그라잘(Ariel Bolívar Jurado Agrazal, 1996년 1월 30일 ~ )은 파나마의 야구 선수이자,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투수이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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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메이저 리그 로스터에 들며 선발 투수로 나섰다. 텍사스 시절에는 추신수와 함께 활동했고,[1] 뉴욕 메츠 시절에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함께 활동했다. 2021년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이후에는 메이저 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2]

2023년에 타일러 애플러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되어 2시즌 동안 선발의 한 축을 맡았으나, 2024 시즌 후 히어로즈와 재계약하지 못하며 자유계약 공시됐다.[3]

때마침 코너 시볼드를 대체할 투수를 찾고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의 오퍼를 받아 2024년 12월 6일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4]

삼성 이적 첫 해인 2025년 6월 8일 NC전에서 프로 첫 완봉승 기록 후 7월 26일 KT전에서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는데[5] 70번대 이상 투수가 단일시즌 2완봉 이상 기록한 건 2010년 류현진(3완봉)(99번) 이후[6] 15년 만이었다.

2025년에 197 1/3이닝을 소화하며 15승 8패 ERA 2.60으로 삼성 선발의 한 축을 맡았다.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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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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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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