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송우룡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송우룡
宋雨龍
출생전라북도 구례
성별남성
국적조선
직업판소리 명창

송우룡(宋雨龍)은 조선시대판소리 명창이다. 전라북도 구례에서 태어났다. 조선 중기의 명창인 송광록아들이며, 조선 말기의 명창인 송만갑아버지이다. 동문인 박만순과 더불어 송 씨 가문의 고매한 동편제 법통을 이어온 명창으로 62세까지 살았다. 그의 더늠은 《수궁가》 중에서 〈토끼, 용왕을 속이는데〉이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