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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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소를 넣은 파스타 | 
|---|---|
| 원산지 | 아르헨티나 | 
| 관련 요리 | 아르헨티나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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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티노(스페인어: sorrentino, 복수: sorrentinos 소렌티노스[*])는 아르헨티나의 소를 넣은 파스타이다. 이탈리아의 라비올리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고 모양이 둥글다.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피에 치즈, 햄, 채소, 견과 등을 소로 넣어 만든다.
역사
[편집]소렌티노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마르델플라타에서 이탈리아 소렌토 출신 이민자 2세인 카예타노 페르시코(Cayetano Persico)가 처음 만들었다는 설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소렌티노(Sorrentino)"라는 이름의 음식점이 처음 선보였다는 설이 있다.[1][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Del Moral, Milton (2019년 4월 30일). “El origen de los sorrentinos: la "nona" que inventó la receta, el primer restaurante que ofreció el plato y la relación de las dos familias que comparten el crédito” (스페인어). 《INFOBAE》. 2020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Perlman, Dan (2013). 《Don't Fry for Me Argentina》 (영어). Lulu.com. 75쪽. ISBN 978-1-300-73309-6. 2020년 11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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