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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Dalgial님) - 주제: '향신채'가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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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21:17 (KST)
'향신채'가 무슨 말인가요?
[편집]'향신료' 분류를 갑자기 '향신채' 분류로 바꾸고 계시더군요. 제가 과문하여 향신료밖에 들어보지 못하고 '향신채'가 처음이라 여쭙습니다. '향신채'가 무엇인가요? 제가 한국어로 밥먹고 살아서 사전에 기대어 문의합니다.--Dalgial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0:43 (KST)
- @Dalgial: 안녕하세요? 분류:향신채와 함께 향신채 문서도 만들어 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Howff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0:53 (KST)
- Howff 님이 만든 향신채 문서의 첫 번째 출처를 보니 향신채 말린 것을 향신료라 한답니다. 의미 차이가 크게 없고, 향신료에 대응하는 타 언어권의 단어가 향신채에 비해 훨씬 많은 점을 고려하면, 굳이 향신채를 따로 둘 이유가 없을 듯합니다.--Dalgial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03 (KST)
- @Dalgial: 향신채는 "spice"가 아니라 "aromatic vegetable"과 대응합니다. 쓰임도 조금 달라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 향신채(aromatic vegetables)를 말려서/말리고 가루 내서/말리지 않고 다지거나 빻아서 향신료(spice)로 쓰기도 하고, 말리거나 말리지 않은 것을 데치거나 볶아서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Howff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09 (KST)
- 'aromatic vegetable'이라고 하시면, 허브 (식물)와 충분히 대응합니다. 한국에서 향신채는 여전히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말로 향신료에 기대어 '향내 나는 풀'의 의미로 이해하시는 듯한데 굳이 향신채와 향신료를 따로 둘 까닭이 없습니다.--Dalgial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13 (KST)
- @Dalgial: "Herb"는 대부분 "aromatic vegetable"에 속하지만, 대표적인 "aromatic vegetable"인 마늘이나 생강은 (예를 들어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서 생강을 "향신채소"로 언급합니다. 링크 책 《한식의 품격》에서도 마늘과 생강을 "한식의 기본 향신채"로 언급하고 있어요. 링크) "herb"로 여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마늘과 생강이 "(일반적으로) 풀(이라 불리는 잎/줄기인 것)"이 아니(라 뿌리/비늘줄기/땅속줄기이)기 때문에요. 태국 음식에 쓰이는 큰고량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Howff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22 (KST)
- 저는 굳이 '향신채'가 단독 문서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Howff 님이 만든 문서를 해치고 싶지도 않아요. 또, 선의로 기여하고 계신데, 괜히 지엽적인 문제로 서로 시간을 뺏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런 의문도 있었다고 알고 계세요~ 즐거이 위백에 기여하시고, 더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3:10 (KST)
- @Dalgial: "Herb"는 대부분 "aromatic vegetable"에 속하지만, 대표적인 "aromatic vegetable"인 마늘이나 생강은 (예를 들어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서 생강을 "향신채소"로 언급합니다. 링크 책 《한식의 품격》에서도 마늘과 생강을 "한식의 기본 향신채"로 언급하고 있어요. 링크) "herb"로 여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마늘과 생강이 "(일반적으로) 풀(이라 불리는 잎/줄기인 것)"이 아니(라 뿌리/비늘줄기/땅속줄기이)기 때문에요. 태국 음식에 쓰이는 큰고량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Howff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22 (KST)
- 'aromatic vegetable'이라고 하시면, 허브 (식물)와 충분히 대응합니다. 한국에서 향신채는 여전히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말로 향신료에 기대어 '향내 나는 풀'의 의미로 이해하시는 듯한데 굳이 향신채와 향신료를 따로 둘 까닭이 없습니다.--Dalgial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13 (KST)
- @Dalgial: 향신채는 "spice"가 아니라 "aromatic vegetable"과 대응합니다. 쓰임도 조금 달라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 향신채(aromatic vegetables)를 말려서/말리고 가루 내서/말리지 않고 다지거나 빻아서 향신료(spice)로 쓰기도 하고, 말리거나 말리지 않은 것을 데치거나 볶아서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Howff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09 (KST)
- Howff 님이 만든 향신채 문서의 첫 번째 출처를 보니 향신채 말린 것을 향신료라 한답니다. 의미 차이가 크게 없고, 향신료에 대응하는 타 언어권의 단어가 향신채에 비해 훨씬 많은 점을 고려하면, 굳이 향신채를 따로 둘 이유가 없을 듯합니다.--Dalgial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01: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