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토론:데니스3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6일 전 (데니스3님) - 주제: 편집 되돌림 안내

편집 되돌림 안내

[편집]

5월 15일부터 "신뢰할 수 없다"며 출처를 제거하신 것들을 되돌렸습니다. 뉴데일리, 스카이데일리의 기사가 붙어있으면 삭제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해당 기사들이 전하는 정보,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록된 정보를 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5월 25일 (일) 23:08 (KST)답변

사용자님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좀 둘러보았는데요, 수필인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정치적 편향성을 근거로 뉴데일리라는 언론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적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뉴데일리'의 정치적 편향성이 반영된 부분을 의견을 넘어 사실로 적는다면 그것을 삭제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에서 뉴데일리의 비판을 삭제하신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삭제하신 것에는 권상우, 신현확, 성상철의 가족관계에 대한 출처도 삭제하셨습니다. 이런 기사들의 출처도 제거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기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정보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일텐데, 그 정보는 남겨둔 이유는 무엇인지요?
3. 특:고유링크/27503912에서 "토론에서 이미 뉴데일리를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는 총의가 모아졌고"라고 하셨는데 어떤 토론을 말씀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5월 25일 (일) 23:32 (KST)답변
뉴데일리와 스카이데일리 자체를 매우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간주하여, 사실을 뒷받치는 용도로 인용된 경우에도 삭제했습니다. 뉴데일리는 2012년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침투했다는 일방적 주장을 기사로 낸 적이 있고, 스카이데일리 역시 5·18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천적으로 출처로서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매체에 대한 불신과 별개로 개별 기사의 정보 자체는 신뢰할만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하지 않아서 그대로 뒀습니다. 3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마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신천지와 천지일보에서 엘리프님의 총의 성립 발언을 보고 그렇게 편집요약을 적었던 것 같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5년 5월 27일 (화) 16:09 (KST)답변
해당 언론에 정파성이나 논란이 있다고 해서, 그 언론의 "모든 기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같은 목록에 있는 크리스천투데이같은 경우 등재기준을 만족하는 목회자나 교회 문서의 출처로 활용이 가능하고, 진보당이나 보수당의 선언문같은 경우도 정파성이 논란이 명확하지만, 그 당이나 특정 사건을 설명할 때 당연히 출처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과 같이 출처를 무분별히 모두 삭제하는 방식의 편집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데니스3님의 예전 편집 양상과 일관된 정파적 삭제편집이 아닌가 의심도 듭니다. 저를 설득하시거나, 사랑방 등지에서 총의를 먼저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5월 27일 (화) 16:24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설사 언론사 자체가 문제가 있더라도 개별 기사를 문서에 쓸 수 있는 출처로 여길 수 있는 경우에는, 강력한 총의가 존재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삭제에 신중을 가하겠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5년 5월 28일 (수) 13: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