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프렌즈
보이기
Bonneville | |
|---|---|
| 감독 | 크리스토퍼 N. 롤리 |
| 각본 | 대니얼 D. 데이비스 |
| 원안 |
|
| 제작 |
|
| 출연 | |
| 촬영 | 제프리 L. 킴벌 |
| 편집 |
|
| 음악 | 제프 카도니 |
| 배급사 | 센아트 필름스 |
| 개봉일 | |
| 시간 | 93분 |
| 국가 | |
| 언어 | 영어 |
《뷰티풀 프렌즈》(영어: Bonneville)는 2006년 공개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줄거리
[편집]아빌라 홀든은 남편 조와 함께 보르네오섬을 여행하던 중 조가 사망하자 그의 소원대로 유골을 흩뿌릴 생각에서 화장을 하고 아이다호주 포커텔로 집으로 돌아온다. 조가 첫 결혼에서 얻은 딸 프랜신은 조의 유골을 몬터시토의 가족 묘소에 둬야 한다며 유골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조가 과거 작성했던 첫 유언장을 근거로 상속받게 된 아빌라와 조의 집을 팔겠다고 협박한다.
마지못해 유골을 넘기기로 한 아빌라는 1966년형 폰티액 보너빌 컨버터블에 절친인 실직한 교사 마진과 독실한 모르몬교도 캐럴을 태우고 함께 솔트레이크시티 국제 공항으로 향하다가 신혼여행지였던 보너빌 소금 평원으로 우회한다. 평원을 달리던 중 유골함 뚜껑이 떨어져 유골 일부가 바람에 날아가자 아빌라는 조의 마지막 바람을 존중하여 남은 유골을 결혼 생활 20년간 방문했던 다른 장소에 전부 흩뿌리기로 계획을 변경한다.
이렇게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나게 된 세 여성은 브라이스캐니언 국립 공원, 스컬밸리, 파월호, 라스베이거스, 팜스프링스 근처 사막을 거친다. 여행 중 이들은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아버지를 찾고 있는 젊은 남자 보 더글러스와 아내가 죽은 후 줄곧 도로 위를 달려 온 노년의 장거리 트럭 운전사 에밋을 만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스스로와 우정을 새롭게 발견하며 또 한 번 성장을 경험한다.
출연진
[편집]- 제시카 랭 - 아빌라 홀든 역
- 캐시 베이츠 - 마진 역
- 조앤 앨런 - 캐럴 역
- 톰 스케릿 - 에밋 존슨 역
- 빅터 러숙 - 보 더글러스 역
- 크리스틴 버랜스키 - 프랜신 역
- 톰 어맨데스 - 빌 역
- 톰 워팻 - 알로 역
기타 제작진
[편집]- 라인 제작: 제프 T. 밀러
- 협력 제작: 로런 티먼스
- 배역: 에이비 코프먼, 주디 매키
- 세트: 레스 M. 부스
- 의상: 수 갠디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뷰티풀 프렌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이 글은 코미디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