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 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 법인 |
|---|---|
| 창립 | 2019년 12월 31일 |
| 시장 정보 | 한국: 382900 |
| 상장일 | 2022년 6월 17일 |
| 산업 분야 | 연료전지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4길 61 |
핵심 인물 | 황정태 (대표이사) |
| 매출액 | 305억 1,567만 원 (2023년) |
영업이익 | -52억 4,037만 원 (2023년) |
| -24억 3,067만 원 (2023년) | |
| 주요 주주 | 범한산업(주): 51.36% |
| 모기업 | 범한산업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1] | |
범한퓨얼셀(영어: Bumhan Fuel Cell Co.,Ltd.)은 범한산업으로부터 2019년 12월 31일에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연료전지 기업으로, 수소충전소, 잠수함용 연료전지, 건물용 연료전지 등을 생산한다.[2]
역사
[편집]2014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 제품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2019년, 범한산업의 수소연료전지 사업부가 물적 분할되어 범한퓨얼셀이 설립되었다.[3]
2024년 10월,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수출형 잠수함용 연료전지모듈 개조개발' 국책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4] 동년 말, 84억원 규모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 액화수소충전소 사업자로 선정되었다.[5]
2025년 고객사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캐나다 잠수함 사업(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 입찰 중이다. [6]
제품
[편집]잠수함용 및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제조와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3]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은 2021년부터 실전 투입된 도산안창호함 등 장보고 Ⅲ급 잠수함에 탑재되었다.[3][7]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사업보고서”. 《전자공시시스템》.
- ↑ “최바다, 연료전지 선도기업- 범한퓨얼셀 칸”. 2021년 10월 11일.
- ↑ 가 나 다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사업확장 위해 1100억 원 투자도”. 《동아일보》. 2024년 3월 30일.
- ↑ “범한퓨얼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책 과제 주관기관 선정”. 《동아일보》. 2024년 10월 8일.
- ↑ “범한퓨얼셀, 84억원 규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액화수소충전소 사업 수주”. 《동아일보》. 2025년 1월 6일.
- ↑ “범한퓨얼셀, 방산주로 변신…＇60조 잠수함＇ 탑승”. 2025년 9월 23일. 2025년 10월 12일에 확인함.
- ↑ “범한퓨얼셀 "잠수함 수소전지로 글로벌 공략"”. 《한국경제》. 2025년 1월 19일.
외부 링크
[편집]- 범한퓨얼셀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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