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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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한
朴泰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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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승문원 정자 | |
재임 | 1696년~1697년 |
임금 | 숙종 이돈 |
이름 | |
별호 | 자(字)는 교백(喬伯) |
신상정보 | |
출생일 | 1664년 |
출생지 | 조선 경기도 가평 |
거주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698년 (향년 35세) |
사망지 | 조선 한성부 |
국적 | 조선 |
경력 | 승문원 문한관(1694년~1696년)을 역임 |
직업 | 문관 겸 학자, 저술가 겸 한시 시조 작가 |
당파 | 무소속 |
본관 | 고령(高靈) |
부모 | 박선(부), 용인 이씨 부인(모) |
형제자매 | 박항한(첫째 아우) 박사한(막내 아우) |
배우자 | 안동 권씨 부인 |
자녀 | 3남 2녀(그 중 장남 박시영) |
친인척 | 박문수(조카) 박장원(친조부) 이후산(외조부) 권두상(장인) 박대규(손자) 박치규(손자) |
박태한(朴泰漢, 1664년~1698년)은 조선의 문신 겸 저술가이자, 하급 관료 및 정치인이다. 조선 시대의 가장 이름난 암행어사의 대명사로 꽤나 잘 알려진 기은 박문수(耆隱 朴文秀)의 큰아버지이기도 하다.
생애
[편집]경력 및 이력
[편집]본관은 고령(高靈)이고 자(字)는 교백(喬伯)이며, 윤증(尹拯)의 문하에서 수학한 그는 숙종 치세 시기 때였던 1694년에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를 하면서, 승문원의 문한관(文翰官)을 거쳐, 승문원의 정자 관직에까지 발탁되었지만, 꽤 병약하여 결국 3년여만(1697년)에 직책을 사퇴하였고, 이듬해 1698년(과거 급제 4년여만)에 요절하였다.
직계 형제자매 관계
[편집]첫째 남동생은 박항한(朴恒漢, 1666년~1701년)인데 그는 암행어사의 전설이자 명불허전으로 회자되는 박문수(朴文秀, 1691년~1756년)의 아버지이고, 막내 남동생은 박사한(朴師漢, 1668년~1741년)이다.
기타 이력
[편집]- 그의 저서에는 그의 사후 1703년에 막내 남동생 박사한(朴師漢)의 주도로 의해 간행된 《박정자유고(朴正字遺稿)》 등이 있다.
- 그는 영조 때 암행어사의 명불허전으로 유명한 박문수(朴文秀)의 큰아버지이기도 한데 그의 사후 친조카 박문수는 큰아버지 박태한 그의 친손자들 가운데 1명(박순규)을 박문수 자신의 양자(養子)로 출계하기도 하였다.
저서
[편집]- 《박정자유고(朴正字遺稿)》 ... 1698년(숙종 24) 박태한 사후 1703년(숙종 29) 막내 남동생 박사한(朴師漢)의 주도로 의해 유고집으로 대리 간행.
관련 등장 대중문화 작품
[편집]영화
[편집]외부 링크
[편집]- 박태한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박태한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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