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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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39년 1월 16일(86세).svg?lang=ko){kind=small}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월성군 경주읍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국문학자 문학평론가 소설가 대학 교수 방송인 |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
| 경력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 종교 | 개신교(한국기독교장로회)[1] |
| 활동기간 | 1962년 ~ 현재 |
| 장르 | 평론, 소설, 국문학 |
| 부모 | 박목월(부), 유익순(모) |
| 배우자 | 송영자 |
| 자녀 | 박현구(아들), 박근정(딸) |
| 형제 | 박남규(남동생) 박문규(남동생) 박신규(남동생) |
| 친지 | 박준필(조부), 박인재(조모) |
박동규(朴東奎, 1939년 1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국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방송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시인 박목월(朴木月)의 장남이다.[2]
생애
[편집]경상북도 월성에서 시인 박목월과 유익순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문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나왔고 1962년 《현대문학》에 〈카오스의 질서화작용(秩序化作用)〉,〈언어·성격·행동〉으로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9년부터 1984년까지 서울대학교 교양과정 전임강사와 조교수, 부교수를 두루 역임했고 1984년부터 2004년까지 동 대학의 국문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2008년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2] 한때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문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주로 분석비평적 방법을 취하면서 대표작으로는 《현대소설기술(現代小說技術)》 및 《구조론》등이 있다.[3] 그밖에 월간 시 전문 잡지 심상지의 편집고문을 맡아보았다.
1986년~1992년에는 KBS1방송의 문화가 산책, 1992년 집중기획-독서기획, 1995년 DSN방송의 명사의어머니, 1996년 EBS의 중2국어 등의 진행을 맡아보았다. 수상 경력으로는 현대문학상 평론부문상과 2004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2]
저서
[편집]-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1990, 자유문학사
-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1999, 모아드림
-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 《별을 밟고 오는 영혼》
- 《아버지와 아들》
- 《당신이 고독할 때》
학력
[편집]각주
[편집]- ↑ 들리세요? 내 안에 울리는 어머니 기도소리, 국민일보
- ↑ 가 나 다 김문기 (2008년 6월 16일).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박목월시인 장남 박동규 교수”. 서울신문. 2009년 11월 16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인명사전-한국인명-박동규.《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