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렌트쇠위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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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렌트쇠위아섬(노르웨이어: Barentsøya)은 바렌츠섬 (Barents Island)이라는 뜻으로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속하는 작은 섬 중 하나이다. 에드게외위아섬과 스피츠베르겐섬 사이에 위치한다. 상주하는 주민은 없다. 네덜란드의 탐험가 빌럼 바런츠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 일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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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
| 정착지 | |
| 옛 정착지 | |
| 환경 | |
| 섬 | |
| 육지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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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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