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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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차(梅花茶)는 말린 매화꽃을 뜨거운 물에 스며들게 한 한국의 전통차이다.[1][2] 봄 초에 매실 열매의 일부를 골라 말린 다음 꿀에 보존시킨다.[3] 찻주전자에 10개의 꽃과 함께 대접되며 50ml의 뜨거운 물을 붓는다.[3] 이 차는 1~2분 정도 담근 다음 즐겨마신다.[3]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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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과 함께 즐기는 매화차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ehwa-cha” 매화차.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7년 4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1일에 확인함.
- ↑ “Korean Tea Time”.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2017년 4월 1일에 확인함.
Some of the popular tea are Maehwa-cha, Asian plum flower tea which relieves neurotic sensitivity and Bori-cha, Roasted barley tea that helps digestion.
- ↑ 가 나 다 “maehwa-cha” 매화차. 《en:Doopedia》. 두산. 2017년 4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