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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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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Lindeman Asia Investment Corporation
형태주식회사, 코스닥법인
한국: 277070
창립2006년 7월 5일(18년 전)(2006년 7월 5일)
상장일2018년 3월 14일(7년 전)(2018년 3월 14일)[a]
전신린드먼아시아창업투자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4, 4층(역삼동, 삼익빌딩)
핵심 인물
김진하 (대표이사, 창립자)
매출액90억 9,405만 원(2024년)
영업이익
42억 966만 원(2024년)
33억 6,073만 원(2024년)
주요 주주김진하 외 1인: 73.04%[출처 필요]
종업원 수
12명
웹사이트www.laic.kr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영어: Lindeman Asia Investment)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털 기업이다.[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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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동양그룹에 입사 후 중국 투자를 맡았던 2006년 7월에 린드먼아시아창업투자(주)로 설립되었다.[2]

2010년 3월에 회사명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반도체 기업 픽셀플러스를 나스닥에 상장시켰다.[3]

투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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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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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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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모가 6,500원에 주관사를 키움증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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