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 페라리

롤로 페라리(Lolo Ferrari, 본명: Ève Valois^[1], 1963년 2월 9일^[2] ~ 2000년 3월 5일)는 프랑스의 무용인, 배우, 가수이다. 세계 최대의 유방삽입물을 삽입한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3]^[4]

1995년 구제 라임라이트에 들어가 1996년과 1999년에 프랑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장했다. 2000년 사망했을 당시 사인이 자살로 규정되었지만 그녀의 남편이 사망에 관여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남았는데 2007년 공식적으로 무죄로 결정되었다.^[5]^[6]

디스코그래피

↑ “Eurotrash star Lolo dies”. BBC. 2017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21일에 확인함.
↑ “Les Gens Du Cinema”. Lesgensducinema.com. 2011년 7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21일에 확인함.
↑ Henley, Jon (2016년 9월 21일). “Doing Lolo justice”. 《The Guardian》 (London, UK). 2013년 8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 “Husband To Go On Trial For Murder Of Woman With World's Largest Breasts”. shortnews.com. 2008년 10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2일에 확인함.
↑ Death of a Porn Star, The Dark Side of Porn season 1 episode 4, Channel 4 documentary, 28 April 2005.
↑ "Le mari de Lolo Ferrari blanchi" 보관됨 6 1월 2013 - archive.today, 20minutes.fr, 20 February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