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랜드마크 81

랜드마크 81
Landmark 81
정보
위치 베트남의 기 베트남 호찌민시
지리 좌표계 북위 10° 47′ 41.75″ 동경 106° 43′ 19.5″ / 북위 10.7949306° 동경 106.722083°  / 10.7949306; 106.722083
상태 완공
건축 2014년~2018년
완공 2018년
용도 호텔, 쇼핑
높이
안테나/첨탑 461.2m
지붕 396.9m
최상층 382.7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지상 81층
회사
건축가/건축회사 앳킨스
소유주 빈그룹

랜드마크 81베트남 호치민 시에 2018년에 오픈한 마천루이다. 2018년을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81층짜리 건물로 높이 461.2m를 자랑한다.[1] 건물의 주 투자자는 베트남 부동산 재벌기업인 빈그룹이며, 디자인은 영국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인 앳킨스가 담당했다.[2]

개요

[편집]

랜드마크 81을 통해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소유한 국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건물은 8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닥 면적은 24만1000㎡이다. 내부에는 5성급 럭셔리한 빈펄호텔, 고급 클럽, 고급 아파트인 빈홈즈, 고급 수영장 및 가장 높은 전망대가 79층에 들어서 있다. 거대한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쇼핑과 오락시설을 갖추고 있다. 빌딩에는 4만8000㎡의 상업 공간이 있고 빌딩의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쇼핑, 엔터테인먼트 및 레스토랑들이 있다.

랜드마크 81은 2017년 10월 270미터를 넘어 비텍스코 타워를 제치고 호치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으며, 완공된 이후에는 기존에 있던 하노이랜드마크 72를 뛰어넘어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층별 시설

[편집]

빈홈 랜드마크 81의 층별 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다.[3]

시설물
81~79층 스카이덱 전망대
78층 기계실
77층 레스토랑
76층-75층 카페
74층–42층 빈펄 5성급 호텔
41층–6층 스카이 빌라와 아파트
5층 입주자용 5성급 라운지 및 커뮤니티 센터, 고급 레스토랑
4층 입주자용 클럽하우스, 수영장, 체육관, 스파 및 야외라운지
3-B1층 비즈니스 센터, 영화관, 실내 스케이트 링크, GYM
B2–B3 지하 주차장

사진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