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
رمضان عبدالرحيم منصور
본명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
로마자 표기Ramadan Abdel Rehim Mansour
출생1980년
사망2010년
성별남성
국적이집트
직업연쇄 살인자
활동 기간7년
소속갱단

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رمضان عبدالرحيم منصور, Ramadan Abdel Rehim Mansour, 1980~2010)는 이집트연쇄 살인자이다. 알투르비니(التوربيني)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갱단을 조직하여 약 7년의 기간에 걸쳐 이집트 각지를 돌아다니며 최소 3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 피살자들은 모두 10세에서 14세 사이로, 대부분이 남자였으며 그 중에는 만수르의 부하도 한 사람 포함되어 있었다. 2006년에 갱단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2010년 사형이 집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