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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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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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9년 |
시장 정보 | 한국: 002690 (1975 ~ 1980년 / 2015년 ~ 현재) |
산업 분야 | 철강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
핵심 인물 | 민세홍, 김우진, 양영석 (공동대표이사) |
매출액 | 1967.6억원 (2022년) |
33.5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김준년 외 7인 (57.07%) |
종업원 수 | 167명 (2022년) |
웹사이트 | http://www.dongil-steel.co.kr |
동일제강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제강 기업으로, PC 강선 및 강연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역사 및 현황
[편집]1959년에 동국제강 자회사로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에서 설립되었으며, 1981년부터 2014년까지 상장폐지 되었다가 2015년 9월 24일 공모가 3,000원에 재상장하였다.
논란
[편집]-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중대재해법과 관련해 유해, 위험 요인에 관한 확인 및 개선 업무절차를 마련하는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동일제강 전 대표와 동일제강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1][2]
- 2023년 담합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이 과징금을 부과하였다[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동일제강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