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아복고

거란 대하아복고 契丹 大賀阿卜固
추장(酋長) 가한(可汗)
거란국 4대 가한
대관식	대하아복고(大賀阿卜固)
전임	대하굴가(大賀窟哥)
후임	이진충(李盡忠)
부왕	대하굴가(大賀窟哥)
족장(族長) 추장(酋長)
재위	?~?
거란국 4대 추장
재위	?~660년
이름
휘	이돌라(李咄羅)
이칭	대하씨(大賀氏)
별호	미상(未詳)
묘호	미상(未詳)
시호	대하아복고(大賀阿卜固)
존호	대하아복고(大賀阿卜固)
법명	미상(未詳)
신상정보
출생일	생년 미상(生年 未詳)
출생지	미상(未詳)
사망일	몰년 미상(沒年 未詳)
사망지	미상(未詳)
국적	거란(契丹)
성별	남성(男性)
왕조	거란(契丹)
가문	대하씨(大賀氏)
부친	대하굴가(大賀窟哥)
모친	미상(未詳)
형제자매	미상
배우자	미상(未詳)
자녀	1남 이진충(李盡忠)
기타 친인척	미상(未詳)
종교	미상(未詳)
묘소	미상(未詳)
능묘	미상(未詳)

대하아복고(大賀阿卜固, ?~?)는 거란(契丹)의 추장이며, 송막도독부(松漠都督府)의 도독이다. 대하굴가(大賀窟哥) 사후 그 지위를 이어받았으나, 대하굴가와는 달리 해족(奚族)과 연합하여 당나라를 공격하였다.

이에 660년 당 고종은 정양도독(定襄都督)인 아사덕구빈(阿史德樞賓), 좌무후장군(左武候將軍)인 연타제진(延陀梯眞), 거연주도독(居延州都督)인 이함주(李含珠)를 냉형도행군총관(冷陘道行軍總管)으로 삼았으며, 상서우승(尙書右丞)인 최여경(崔餘慶)으로 하여금 총호(總護) · 정양(定襄) 등 3부의 군사를 지휘하게 하여 해족을 토벌하였다. 이후 설인귀(薛仁貴)와 신문릉(辛文陵)이 흑산(黑山)에서 거란을 대파했으며, 대하아복고는 붙잡혀 낙양(洛陽)으로 압송되었다.

가계

• 아버지 : 대하굴가(大賀窟哥)
• 어머니 : 미상(未詳)

참고 문헌

• 《신당서(新唐書)》
• 《자치통감(資治通鑑)》

각주

전임 대하굴가

거란의 추장, 송막도독부 도독 대하아복고

후임 이진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