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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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완 段宰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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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7년 1월 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78세)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서촉 |
학력 | 연세대학교 철학 학사 |
경력 | 계양전기 대표이사 회장 우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
직업 | 기업인 |
소속 | 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 한국제지 대표이사 회장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회장 학교법인 해성학원, 해성문화재단 이사장 |
부모 | 단사천, 김춘순 |
자녀 | 단우영, 단우준[1] |
상훈 | 2014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
단재완(段宰完, 1947년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해성그룹 창업자 단사천 회장의 아들로 현재 한국제지·한국팩키지·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이며, 학교법인 해성학원·해성문화재단 이사장이다.[2]
학력
[편집]경력
[편집]- 1997년 ~ 2005년 : 계양전기 대표이사 회장
- 1998년 ~ 2000년 : 우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 ~ 2001년 :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부회장
- 2001년 ~ : 한국제지 대표이사 회장
- 2001년 ~ :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회장
- 학교법인 해성학원, 해성문화재단 이사장
- 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
상훈
[편집]- 2014년 국민훈장 무궁화장[3]
각주
[편집]- ↑ 김재은 (2015년 5월 13일). “제지업계 3세 경영 `본격화`…단우영 부사장 지분 573억 `1위`”. 이데일리.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이경호 (2008년 2월 28일). “단재완 회장 "한국제지, 50년 뒤엔 훌륭한 국민기업"”. 아시아경제.
- ↑ “단재완 해성학원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한국경제. 2014년 7월 31일.